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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하드] 아이디어가 멋진 무선 컨트롤러 광고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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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8347 | 댓글수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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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아이디어가 멋진지 설명이 좀 필요한듯;;;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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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인형이란건가? 별로 삘이 안옴.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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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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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교 의식에서 인형에 저주를 걸어 적들 맘데로 조정하는게 있죠 무선콘트롤러 손데지 않고 무언가를 조정하다는 의미에서 연관지어보시는게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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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교 주술인형은 인형에 바늘을 꼽거나 하면 그 인형의 모델인 실제인간이 같은 통증을 느끼거나 하는것처럼 무선패드로 게임캐릭터를 생동감있게 조종할수있다는 의미인듯...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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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사진은....뭐 배경과 달리 입은 복장이 다른걸로 봐선.. 축구선수가 될수도 혹은 연주가가 될수도 있다~라는거 같지만.... 무선패드랑은.... 제 머리론 이해가 안되네요. 아이 궁금해~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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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광고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알기는 알겠는데, 처음에 한눈에 딱 안 들어오고 생각을 해야하는... 고로, 그냥 그럼...^^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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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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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별로 필이 안올듯;; 차라리 마스터치프나 마커스 부두인형을 만들어야 느낌이오지..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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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다..ㅣ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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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딱보고 "아하!" 할 정보로 파악이 쉬어야하는데, 이건뭐 부두교 지식 없는 사람들한테는 좋은 광고는 아니네요. 더군다나 요즘 일반인들은 좀비가 부두의식보다는 바이러스에 걸린 것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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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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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기타히어로(슬레쉬) / 툼레이더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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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올리신 분은 이글올리셨을때 분명 모두들 엄청난 반응을 보이겠지?? 라고생각을 하셨을듯.... 근데~~전 처음에 뭘뜻한건지 몰랐네요 ㅜㅜ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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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애들은 대박이야!! 그렇게 생각했을라나;;;난 잘 모르것다;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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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 예전 플스 광고 만들던 회사 작품 아님???????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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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버만 좀 따로 팔아라.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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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네요... 특별히 큰 임팩트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알아보기 쉬운것도 아니고... 영상물이라면 몰라도-0-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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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두인형손에 컨틀로러만 쥐어줘도 좋았을텐데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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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툼레이더에 라라 크로포드?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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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 눈먼자들의도시 보고 액션신이 별로 없어서별로였다고 할기세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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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지 고민하며 광고를 몇초 더 보게하는것만도 광고효과가 있죠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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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커넥션 없이 컨트롤이 가능한것이 부두교 주술인데 그것과 비슷하게 선없이 메시(피파)를 조종하고 슬래쉬(기타히어로)를 가지고 놀며 타라라(툼레이더)를 움직인다 정도로 해석 가능하겠죠. 부두교와 무선컨트롤러간의 렐러번스를 찾은게 기발한 것 같습니다. 제가 캠페인명을 빼먹었는데 Woodoo Soccer, Woodoo Guitar, Woodoo Action 입니다.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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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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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보니 좀비가 원래 부두교에서 샤먼이 맘대로 휘두르던 인형이었지;;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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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선이// PC용 충전가능 리시버가 나왔습니다. 서드파티에서 나왔지만 무선 리시버 4개까지 지원되고 충전도 가능해서 좋아보이더군요.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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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광고는 아님.. 그냥 저기에 콘트롤러라도 놔뒀던가. 또는 마스터치프라도 놔뒀으면 훨 좋앗을껀데..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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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아르헨 10번인뎀. 저건 18번..18번은 구티에레즈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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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만 하다 죽은 미이라의 모습을 통해, 폐인 생활을 청산하라는 광고같다는...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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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툼레이더 아녀?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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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비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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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단번에 알만한 상징적인 캐릭터들이 아니라 조금 빗나간듯 싶네요. 바이오쇼크 빅대디나 헤일로 마스터치프 같은 캐릭터면 더 와닿았을텐데..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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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레이더가 정말 많이 사람들에게 잊혀진듯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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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느낌이 안오네요 부두인형=게임내 캐릭터 물리적 커넥터없이 원격으로 인형조종= (유선이 아닌) 무선 이란 컨셉은 알겠지만, 이 광고를 잘못이해한 유저들은 유선컨트롤러도, 이런 인형들 원격으로 조종할수 있잖아? 라는 엉뚱한 결론을 얻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다시말해 유선 연결없이 무선으로 조종가능하다는 부두인형의 컨셉이 의도하는바가, "반드시 (유선이 아닌) 무선이어야지만 가능하다"란 무선의 우수성 개념까지 이끌어내기에는 이 광고에서는 충분히 설명을 못해주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게다가 광고를 보는 유저가 부두교라는 사전지식도 이미 알고있어야하니 어려모로 아는사람들만 아는 광고가 될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히려, 무선 컨트롤러가 포커스가 아닌 "게임기로 이런 가상세계를 조종할수있다", 즉 게임기 광고 컨셉으로 갔으면 보다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하네요. 물론 그런 부류의 광고는 흔하디 흔해서 새롭지는 않지많요 ㅎㅎ 아무튼, 사전지식없는 일반인이 이 광고를 보자마자 직관적으로 바로 이해할수있는 광고는 아닌듯 싶어, 개인적으로는 썩 좋은 광고라 생각들지는 않습니다.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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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자체의 시도는 좋았던것같은데.. 배경지식(?)이 필요한 광고인듯합니다.. 진짜 직관적으로 이해하기가 힘든 광고군요..ㅋㅋㅋㅋ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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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 앞에서 게임을 오래하면... 저렇게 된다는건가요?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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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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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영상이었으면 쉽게 이해됐을텐데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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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을 너무 많이 건너 뛰었네.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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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바탕화면이라고 말해도될것같은데;; 오른쪽맨 밑에있는 패드보다는;; 그림에 집중하게되니;;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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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구석이 생지옥이군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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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땜에 부모도 죽이고 부모 카드가지고 집나가서 게임하는 패륜아도 생기는 마당에 에흉; ㄷㄷㄷ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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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교인형이 이런거구나 와 무선컨트롤러의 연관성을 말해주면 아 그런거구나 하지만 그냥 무선컨트롤러 광고 라고만 알고 봤을때는 저게 부두교인형을 말한건지 아니면 걍 인형 가져다 놓고 뭔가 말하고 싶어서 화면을 꾸며 놓은건지... 도대체 알수가 없는데요 ㅡㅡ;; 아이디어가 멋질수는 있어도 대중성에서는 꽝인듯 저 말고 위에 많은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는듯 하고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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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이해가 안된다고 하는 분은 사진이 너무 커서 우측하단의 엑박컨트롤러 사진을 못보신게 아닌지..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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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사진 조그맣게 나온거 못보고 이 광고를 이해하려면 딱 '이게 뭥미?'소리 나올듯.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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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가 430 정도는 되야 알겠네요 아이큐 100 인 일반인 기준으로 만들던가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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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빠 이해불가능...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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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드3910// 제품을 보고 '아 이게 이거 광고였구나'가 참신하고 아이디어 넘치는게 아니고 광고를 보고 '아 이게 떠오르네'가 아이디어 넘치는거지 제품을 보고 그제서야 광고의 내용이 무엇인가 아는게 좋은 광고가 아님. '이게 뭥미' 소리 나옴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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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나와서 디자인일을하고있지만... 제가 부족한건지... 상당히 괜찮은 광고같은데요... 최근 우리나라도 저런식으로 카피로 승부를 보는게 아닌 광고가 나오기 시작했지만 외국 광고공모전보면 10년 전부터 저런식의 카피 한줄 없는... 이게 뭐냐 하고 생각할 수 있는광고들이 대부분 상과 관심을 끌었습니다... 아는사람에게는 기발하고 재미를 줄 수 있고, 모르는사람에게는 한번이라도 더 생각나게하고 관심갖게하고 찾아보게 되는(이게 귀찮다고 부정적인 의견도 있습니다만)효과도 무시할수없구요,,, 예전에 LIG 생명 첨나왔을때도 아무런 설명없이 김종국이 노래만 불렀었지요... 뭐 그런...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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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보고 광고를 봐도 이해 안ㅋ돼ㅋ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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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라는건 보면 느낌이와야하는데 이건 별루욤 마소에서 저광고한사람은 해고 ㄱㄱㄱㄱ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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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보고 무선 컨트롤러를 사고싶어 지나? 어디서 구매욕이 발동해야할지 감이 안잡힘...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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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고난이도 광고네 ;;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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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저게 실제 광고로 채택된거라면 엑박 마케팅 담당자좀 짤라버려야 할듯..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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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막 소름 오싹오싹 돌았네요 다만 연상을 조금만 더 쉽게 방 안에 하다못해 동일 캐릭터가 있는 게임 화면이라도 앉혀놨으면 ㅋ 솔직히 한국사람한테 VOODOO 하면 아임 온 더 부두 아일랜드말고 또 있나요 아 트롤? ㅋㅋㅋ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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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기 시작하면 이미 실패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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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잘 만든 광고는 아니거 같은데..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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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ghkdtjdals11): "해피엔드3910// 제품을 보고 '아 이게 이거 광고였구나'가 참신하고 아이디어 넘치는게 아니고 광고를 보고 '아 이게 떠오르네'가 아이디어 넘치는거지 제품을 보고 그제서야 광고의 내용이 무엇인가 아는게 좋은 광고가 아님. '이게 뭥미' 소리 나옴" 답변: 1. 광고상의 제품 이미지 또는 명칭과 그 제품을 표현한 방식을 조합해서 광고를 이해하고 광고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임. 2. '제품'이 드러나야 무슨 광고인지 알게되면 '아이디어 넘치는 광고'가 아니라고 책임도 못질 말을 했는데, 당신말대로 라면 세계광고수상작들은 거의 수상자격이 없음. 여기서 '제품'의 의미는 당연히 제품의 실제사진, 명칭, 또는 로고 중 하나. 3. 당신이 한 말처럼 표현방식 하나만 보고 '아 이게 이거 광고였구나'라고 알수있는 광고는 또 도대체 어디서 보았는지? 실례를 들어 반박하기 바람. 그리고 그런 방식이 창의적인 광고의 보편적인 사례것도 함께 증명해야 당신이 한 말이 유식함에서 나온것이지, 무지몽매와 편협함을 자기도 모르게 드러낸게 아니란게 인정됨. 4. 당신이 그냥 개인의견을 냈다면 내 생각과 다르더라도 당신과는 달리 나는 문제삼을 생각이 없음. 하지만 남을 한명 찍어서 댓글을 달때는 좀 더 깊게 생각하도록. 5. 오해는 말것. 이 광고가 너무 뛰어난데 몰라준다고 글을 올리는게 결코 아니란것을. 광고의 수준 자체는 이글과 아무 관련이 없음. 당신의 댓글이 불쾌할 뿐임.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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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광고란 최대한 다수의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고(이것까지는 바라는바고) 이윤을 제공하는 구매층 및 소비자들에게 제품이나 크리터를 어필하는 것이 레알이라고 생각하는데... ♡ㅂ 이건 무슨 부두교에 미♡놈들 아니면 이해가 안가네... 무슨 광고를 설명까지 해주면서 봐도 모를정도면 저게 광고냐? 퀴즈지... 내가 머리 존니 나쁘다고 욕해도 뭐 할 말은 없다만... TV에서 저딴 포스터 한 장 달랑 내봐라. 과연 몇명이나 알아처먹고 아~ 엑박에 무선컨트롤러구나.. 알지... 너무 대가리 굴리고 별것도 아닌거에 큰 의미 부여해서 탁상공론하다 말아먹지 말고... 그냥 쉽게 쉽게 딱 봐도 알정도.. 그리고 피식~ 하면서 웃음까지 곁들여준다면 대박...이런게 광고 아닌가?? 소비는 둘째치고 그래도 의미전달과 기억엔 좀 남아야 하잖녀...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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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남들 알지도 못하는 유머 한마디로 썰렁하게 해놓고. 이게 말이지... 이래서 웃기고 이쯤이 웃음포인트인데 말이지... 하는 그지같은 짓거리처럼 보임.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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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비누 = 게임만 하다 죽은 미이라의 모습을 통해, 폐인 생활을 청산하라는 광고같다는... // 아 조낸 웃었습니다. -_-;;;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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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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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교에 가래침을 받게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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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pwk // 속이 시원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 안ㅋ돼ㅋ
1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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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광고네요ㅎ;
10.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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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이 있는거서부터 마케팅 실패 아닌가 -_-;; 저 또한 이해 못했고요
10.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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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라는 특정의 종교에 대한 그릇된 선입견에 기반한 광고이기에 조금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도 있겠군요. 특히 아이티의 참사 이후, 아이티에 대한 미국의 농간이 재조명받는 시기라 조금 더 조심해야하지 않나 하네요. 다만 개인적으로는 슬래쉬 부두 인형이 마음에 드는군요 ㅎㅎ
10.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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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골동품판매하려고 한거 같은데
10.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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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 개 빠돌이 아닌이상 멋진광고라고 보기는 힘들듯
10.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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