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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체등급이라 비공개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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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 본편에 DLC 발표까지 나오고, 트릭컬이 두번 출시될동안 안나온 실크송을 보니 다시금 가슴이 웅장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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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체등급이라 비공개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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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 본편에 DLC 발표까지 나오고, 트릭컬이 두번 출시될동안 안나온 실크송을 보니 다시금 가슴이 웅장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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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자체분류 사업자라 같은 방식으로 자체분류 하면 됩니다. | 24.04.04 14: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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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이 워낙 명작이라...메트로베니아에 소울라이크 첨가해서 재미가 어마어마합니다. 예전에 할로우나이트 해본뒤로 기대치는 항상 엘든링과 투탑이었는데 | 24.04.04 13: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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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전작을 전기종 다 구입해서 다 즐겼는데 할때마다 잼있었습니다 아마 전기종 다 산건 이겜이 첨일듯 | 24.04.04 20: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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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베니아 장르 자체가 작품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다만 그게 다 소규모 인디 작품이어서 문제죠. 결국 이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메이져급 작품에 대한 갈망이 클수밖에 없는데, 이런 작품을 만들수 있는 능력자들은 시장은 작은 이 작품을 잘 만들지 않습니다. 최근에 나온 페르시아 왕자 를 봐도 알수 있듯이 거대 퍼블리셔들이 관심을 가질 정도로 시장 규모가 크지 않습니다. 전체 매출량이 작다는 말이죠. 그렇다보니 이 장르의 퀄리티를 올려주는 작품은 정말 10년마다 하나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할로우 나이트가 그랬습니다. 어느날 나타나서 이 쪽 장르를 다 쓸어버렸어요. 이후 나오는 작품들은 다 할로우 나이트의 영향을 어느정도는 다들 받았을 정도입니다. 그 게임의 후속작이 나오는겁니다. 당연히 모두 기대하죠. | 24.04.05 11:11 | | |
(IP보기클릭)211.207.***.***
맞춤법 다 틀렸네요. 고치긴 좀 그렇고 그냥 이 사람 졸립구나 하고 봐주시길 ㅠㅜ | 24.04.05 1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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