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어바우드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옵시디언을 향한 질문

[코크럴]

지난주에 우리는 드디어 Obsidian의 새로운 롤플레잉 게임 Avowed에 대한 제대로 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게임은 Developer Direct에서 소수의 Xbox 독점 게임 중 하나였기 때문에,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세계적이고 다채로운 설정을 매우 좋아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게임에 대해 확신이 들지 않는 부분들이 있었고, 약간 혼란스러웠습니다. 왜냐하면 이번 시연을 통해 우리가 게임에서 싸우는 것 외에 무엇을 할지에 대한 확실한 감을 얻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Obsidian이 게임 디렉터 Carrie Patel과 게임플레이 디렉터 Gabe Paramo와 이야기할 기회를 제공했을 때, 몇 가지를 명확히 하기 위해 그 기회를 잡았습니다.

Avowed는 Obsidian의 Pillars of Eternity 시리즈와 같은 세계, Eora에서 설정된 일인칭 RPG이지만, 매우 다르게 플레이됩니다. Pillars 시리즈는 실시간으로 일시 정지가 가능한 전통적인 CRPG로, 아이소메트릭 시점에서 플레이됩니다. 반면에 Avowed는 플레이어를 캐릭터의 몸속으로 끌어들여 그들의 눈을 통해 보게 함으로써, Eora를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보고 경험하게 합니다.

그러나 강조할 점은 Eora 세계가 Pillars 시리즈와 Avowed 게임 모두에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그들의 특정 설정이 그 세계 내에서 전혀 겹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게임 디렉터 Carrie Patel이 설명하듯이 - 그녀는 Pillars 시리즈 게임을 모두 작업했으므로 이 시리즈를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 Avowed는 Living Lands라는 섬 대륙에서 일어나며, 이는 Pillars 게임이 일어나는 Eastern Reach와 그 근처의 군도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 사이에는 방대한 양의 바다가 있습니다.

Patel은 말합니다: "Avowed 게임은 전적으로 Living Lands에서 일어나므로, 플레이어는 세계의 다른 장소를 방문하지 않을 것입니다. 과거 게임에 익숙한 플레이어들은 분명히 몇 가지 개념과 심지어 몇몇 캐릭터들을 알아볼 것입니다 - 그들이 이전 게임에서 보거나 들었던 특정 사건들이 Avowed에서 가끔 언급됩니다 - 하지만 우리는 이것이 Eora 세계에서 첫 모험을 하는 플레이어들이 바로 뛰어들 수 있는 경험이 되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참조들은 그것들을 알고 즐길 사람들을 위해 있지만, 그것들에 익숙하지 않은 플레이어들은 그냥 지나칠 것입니다."

"Avowed가 언제 일어나는가?"라는 질문과 관련하여, 만약 여러분이 Pillars of Eternity 2: Deadfire를 플레이했다면, 엄청난 규모의 사건들이 게임 끝에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 사건들은 전 세계와 그 안에 사는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Avowed가 Deadfire 사건들 이후에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Patel은 그것이 서사적으로 연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두 스토리라인은 매우 별개입니다."라고 그녀는 덧붙입니다 - 그들이 일어나는 대륙만큼이나 별개로 말이죠. "Deadfire의 끝에서 Eothas가 시작한 과정은 세계에서 즉각적인 상태 변화가 아닙니다."라고 그녀는 설명합니다. "그것은 세대에 걸쳐 천천히 세계를 변화시킬 것이며, 하룻밤 사이에 일어나지 않을 것이므로, 우리는 플레이어에게 그 사이에 다른 모험을 제공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tRZk0UJCgg

Avowed 시연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전투에 크게 중점을 두었으며, 우리는 플레이어가 검을 휘두르고 공격을 막으며, 모든 것이 실시간으로 주문을 발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의 의도는 해킹 앤 슬래시가 아니라, 다양한 적들이 다른 접근 방식을 요구할 것이지만 모두 한꺼번에 당신에게 다가올 것이라는 종류의 바위, 종이, 가위 경험입니다. (참고로, Avowed Developer Direct의 확장 버전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게임에서의 전투에 대한 더 나은 감각을 제공합니다.)

이것의 핵심은 "로드아웃"이라는 단어로, 프레젠테이션 내내 여러 번 들었습니다. 아이디어는 다양한 적 기반의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 무기 세트 간에 빠르게 전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적들에게 검과 방패가 필요하신가요? 문제 없습니다. 이것의 방어를 깨기 위해 양손 무기가 필요하신가요? 해결했습니다. 이 적들에게 마법 공격을 퍼붓기 위한 완드 한 쌍이 필요하신가요? 좋습니다. 그런 종류의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플레이어의 고유한 마법 능력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것들이 플레이 중에 다양한 예시를 보았습니다 - 마법적인 당김, 적들을 제자리에 붙잡는 마법적인 나무 뿌리 등 - 하지만 화면에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없었습니다. 플레이어는 어떻게 그것을 하고 있었나요?

게임플레이 디렉터 Gabe Paramo에게 질문하자, 그는 약간 신비한 대답을 합니다. 그는 주문은 "고유한 버튼에 있다"고 말합니다. "능력을 사용하는 데는 단일 버튼이 있습니다. 당신이 재능 트리에 가진 것들과 관련하여 말이죠." 이것은 즉시 Fable 2가 사용했던 단일 버튼 접근 방식을 떠올리게 하지만, 여기서 그것이 진행 중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UI를 보지 못했다고 그는 말합니다. 왜냐하면 아직 확실히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캐릭터 개발과 관련하여, Avowed는 클래스가 없는 게임이 될 것입니다. 당신은 세계를 싸우고 모험하면서 경험치를 얻고, 그런 다음 레벨업을 하고, 레벨업으로 얻은 포인트를 당신이 추구하고 싶은 어떤 기술 트리에든 사용할 것입니다. 캐릭터 생성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아직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Patel이 말합니다.

Avowed에는 모험을 함께할 동료들도 있을 것이며, 프레젠테이션에서 그들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Yondu처럼 보이는 푸른 피부의 Kai와 인간처럼 보이는 Giatta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전투에서 당신과 함께 싸울 것이며, Kai는 방어적인 캐릭터로, Giatta는 치유자로 활동할 것이며, 어떤 방식으로든 그들을 지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네,"라고 Paramo가 말합니다. "그들은 일부 능동적인 전투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디오에서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플레이어가 접근할 수 있는 더 많은 플레이어 주도 능력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가 그것을 제시하고자 했던 방식에서 플레이어의 일종의 확장과 같습니다. 여전히 그 단일 능력 버튼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시 한번, 약간 불분명한 대답이며, 그 흥미로운 고유 능력 버튼에 대한 또 다른 언급입니다. 그것은 상황에 따라 민감한 것인가요? "네, 정확히 그렇습니다."라고 Paramo가 대답하지만, 그것이 전부입니다. "명확히 하겠습니다."라고 Carrie Patel이 덧붙입니다. "[동료들]은 전투에도 당신을 따라갈 것이므로, 그들의 모든 움직임을 미세하게 관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Gabe이 말한 것처럼, 그들의 능력은 전술적으로 배치하기 위해 있습니다." 당신은 또한 동료들의 레벨을 올리고 그들의 기술 포인트를 어디에 배치할지 선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Avowed에서는 주목할 만한 점으로, 동료들과의 로맨스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Patel은 "Avowed에서는 동료들과 로맨스를 할 수 없습니다."라고 확인합니다. "우리는 Deadfire에서 동료들과의 로맨스를 다뤘지만, 로맨스를 잘 구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로맨스 경로를 선택하지 않는 플레이어들도 동료들과의 만족스럽고 완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그것과 균형을 맞추고 싶었습니다."

Avowed의 동료들은 이전 게임들보다 스토리와 더 밀접하게 연결될 것으로 보이며, 팀은 스토리의 중요한 부분을 혼란스럽게 만들지 않으면서도 관계를 잘 전달하고자 합니다. Patel은 "우리는 그것을 잘 전달하고 싶었고, 로맨스를 추가하는 것에 대해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느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특히 세상을 구하려고 함께 노력하는 도중에 헤어졌지만, 그 사람이 여전히 당신과 함께 여행하는 상황은 다소 어색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Avowed가 Obsidian의 다른 RPG들보다 더 선형적일 수 있다는 제안일 수도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는 Avowed가 액션 요소가 있는 RPG보다는 RPG 요소가 있는 액션 게임이라는 느낌을 강화합니다. Patel은 "걱정하지 마세요. Avowed는 여전히 캐릭터와 대화, 대화 선택 등, Obsidian의 분기 스토리와 분기 서사에서 사람들이 익숙한 모든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지금은 게임플레이를 조금 더 보여주는 데 집중하고 싶었습니다. 특히 팀이 하고 있는 일이 근접 전투에 중점을 둔 일인칭 액션 RPG 게임에서 최고 수준으로 나타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향후 업데이트에서 스토리와 세계 구축 측면에 대해 더 많이 보여줄 것입니다. 하지만 전직 서사 디자이너로서, 긴 대화 트리가 비디오 공개에 가장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에게 게임플레이와 함께 얻을 수 있는 액션과 추진력의 느낌을 주고 싶었습니다."

Gabe Paramo가 지적한 것처럼, 시연에서 본 것은 알파 게임플레이였으며 아직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는 긍정적인 피드백과 그렇지 않은 피드백이 있습니다. 그것은 괜찮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듣고 있습니다. 심지어 [시연을] 보면서도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이미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많이 공유하면서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그가 언급한 혼합된 반응들은, 제 생각에, 마이크로소프트 소유의 스튜디오로서 Obsidian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인식과 관련이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8년에 Obsidian을 인수했습니다). 이 게임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소유주인 Obsidian이 만든 첫 번째 큰 RPG입니다 - Grounded와 Pentiment는 더 작은 프로젝트였으며 (Grounded는 초기 성공 후 성장했습니다), The Outer Worlds는 Private Division/Take-Two 게임이었습니다. 그래서 Avowed에는 그로 인해 많은 압박이 있습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Obsidian이나 그 능력을 변형시키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스튜디오는 한동안 그대로의 크기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Patel이 말하길, Avowed는 내부적으로 약 100명의 개발자들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그녀가 이름을 밝히지 않은 "몇몇" 공동 개발사들과 알려지지 않은 아웃소싱 파트너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400명의 내부 개발자와 400명의 별도 공동 개발 팀을 가진 그런 400인 팀보다 훨씬 작은 팀의 일부분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어떤 아이디어를 줍니다." 이것이 그녀가 Obsidian을 "중간 크기의 스튜디오"라고 부르고 Avowed를 "중간 크기의 프로젝트"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이를 간단히 맥락에 두어 보면: Larian Studios에서 약 400명이 Baldur's Gate 3를 제작했으며, 아웃소싱 도움을 포함하여 게임 크레딧에 2000명 이상이 나열되었습니다.

Patel은 개발자로서의 도전을 덧붙입니다. "당신은 팀의 크기와 예산을 알고 있지만,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모릅니다. 산업을 매우 꼼꼼히 따르는 플레이어들은 그에 따라 기대치를 조정할 수 있지만, 게임에 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은 경험을 원할 뿐이며, 당신의 직원 수나 얼마나 많은 돈을 썼는지 알지 못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들이 신경 쓸 일이 아닙니다. 그들은 그저 좋은 게임을 기대할 뿐입니다.

"우리에게는 The Outer Worlds가 기준점이었습니다."라고 그녀는 덧붙입니다. "그것도 매우 비슷한 범위와 개방된 지역의 시리즈를 가진 접근 방식을 가진 게임입니다 - 한 구석에서 반대편 구석까지 몇 시간이 걸리는 하나의 거대한 개방형 지도보다는 말이죠. 그 모델로 매우 잘 해냈습니다. 팀은 그에 따라 콘텐츠와 경험의 페이스를 맞추는 데 성공했습니다."

"규모가 반드시 품질과 동등한 것은 아닙니다."라고 그녀는 덧붙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관계가 우리에게 허용한 것은 우리가 만드는 게임의 종류를 극적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랑하고 만드는 방법을 아는 게임을 조금 더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배경으로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Obsidian의 작업과 Pillars of Eternity 시리즈의 팬으로서, 저는 Obsidian에 의심의 여지를 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향후 몇 주와 몇 달 동안 Avowed에서 Obsidian RPG 요소의 더 많은 안심시키는 부분을 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와 관련하여, 만약 여러분이 Pillars 공동 창작자인 Josh Sawyer가 Avowed에 어떤 방식으로든 관여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그는 간접적으로 관여하고 있습니다. "Josh는 스튜디오 디자인 디렉터이므로 어느 정도는 스튜디오에서 진행 중인 대부분의 프로젝트에 어느 정도 관여하게 됩니다."라고 Patel은 말합니다. "Pentiment가 출시된 이후, 그는 게임플레이 측면에서 우리를 조금 더 직접적으로 도와주고 있으며, 우리 모두가 중간 크기의 [프로젝트/팀]에서 종종 하는 것처럼 몇 가지 다른 영역에서도 가끔 대신 일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eurogamer.net/whats-going-on-in-avowed-we-quiz-obsidian-after-the-xbox-developer-direct

[루리웹-4770506848]

강력한 GOAT 후보작을 만들어 낼 것

[Tunic]

요약좀

[코크럴]

1. 어바우드는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와 같은 세계관이지만, 다른 대륙에서 일어나므로 큰 연관성은 없음
2. 자세한 전투 시스템은 미공개
3. 캐릭터 성장 방식은 클래스 방식이 아닌 스카이림과 같은 방식
4. 다양한 동료가 존재, 연애 시스템은 없음
5. 스토리에 분기 요소가 존재할 것
6. 아우터 월드 규모의 게임

[아폴로8호]

Obsidian의 새로운 액션 RPG 'Avowed'에 대한 모든 것

• 지난주 Developer Direct에서 공개된 Obsidian Entertainment의 새로운 액션 RPG 'Avowed'에 대한 정보를 소개합니다.

• 'Avowed'는 Obsidian의 인기 RPG 시리즈 'Pillars of Eternity'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완전히 다른 게임플레이를 제공합니다.

• 'Pillars of Eternity' 시리즈가 아이소메트릭 뷰를 사용한 전통적인 CRPG인 반면, 'Avowed'는 일인칭 뷰를 사용하여 플레이어를 게임 세계에 더욱 몰입시킵니다.

• 'Avowed'는 클래스가 없는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원하는 기술 트리에 포인트를 사용하여 캐릭터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 게임에는 플레이어와 함께 모험을 하는 동료들이 있으며, 그들과의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 하지만 'Avowed'에서는 동료들과 로맨스를 할 수 없습니다.

• Obsidian은 'Avowed'가 'Pillars of Eternity' 시리즈보다 더 선형적인 스토리를 가질 수 있음을 암시했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https://m.ruliweb.com/news/board/1001/read/2304906

[시박이론]

역시 예상대로 다크메시아 마이트 엔 매직

[IGN Mars]

커버 아트는 진짜 잘 뽑았음

[엑스터시83]

하아....

로맨스는 투자 예산이 적어서 못만들었다 없다
(조쉬 소여식 변명이네 "나한테도 발3 개발비 주면 발3급 만들 수 있음 ㅇㅇ)

조쉬 소여가 싸펑 ui와 밸런스까던데 ui공개는 부담스러운가봐??
쌍완드,쌍권총,양손, 소드앤쉴드,각종 마법 이 어려운 밸런스 잘 잡았는 기대해보겠음

근데 또 스토리는 이전작보다 선형적이라고?;;;

진짜 너무 기대하고 있고 스카이림급으로 나오면 좋겠는데
어째 공개되는 정보 볼때마다
아우터 월드 그 정도인거 같네...

[암바들어가]

선형적 스토리는좀 ... 아쉽군요

[ㅂㅣ추]

조쉬소여가 연애 관련 드럽게 못쓰는거봄 솔직히 없는게 낫다고 봅니다ㅋㅋㅋ

[DZshk]

22년 11월에 팟캐스트에서 다음에 뭘 할지 구상하다고 했고 예전에 다른 인터뷰에서도 옵시디언의 모든 프로젝트에 피드백주고 도움준다고는 했습니다만 어바우드는 자신이 담당하는 게임이 아니라고 여러번 언급했습니다 ㅎㅎ

[깻잎밥]

다음은 영상 스토리관련인가

[루리웹-7452869156]

딱 아우터월드처럼 나오겠네ㅋㅋㅋㅋ어휴

[루리웹-5243651606]

역시 필라스오브이터니티스킨을 씌운 아우터월드일듯.... 그래도 성장을 재밌게 만들면 괜찮수도 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