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마블 어벤져스 - 최근 루머 요약

[sub-zero']

어제 있었던 밀러의 팟캐스트 내용인 듯 합니다.

- 울트론은 가장 큰 빌런이 될 예정이었다.

- 울트론은 팀이 더 컸을 때 쉬헐크와 함께 작업되고 있었다.

- 울트론의 보스전에는 로이의 의식을 앗아갈 이 비콘을 우리가 사용하도록 하는 메카닉이 있었다. (로봇상인 로이 말하는 듯)
듣기로는 이것이 일반적인 보스 전투가 될 것 같지는 않고, 실제로 코스믹 큐브 보스나 클로보다 더 독특한 무언가가 될 것 같았다.

- 패트롤은 새롭고 친숙하지만 작은 빌런을 소개할 예정이었다.(논의된 두 명은 타이타니아와 크로스본즈)
나는 밀러가 3.0이 패트롤 모드일 가능성이 높고 진행 중이라고 말했던 것을 떠올렸다.
만약 그들이 이전에 크로스본즈를 포함시키려고 계획했다면 그가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 (단지 내 추측일 뿐 확인된 것은 없다.)

- 밀러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미래가 그다지 밝지 않다는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 밀러는 이 게임이 3.1-3.9 업데이트 전후로 끝날 것이므로 내년이나 그 다음 해가 마지막이 될거라고 믿지만 이것은 추측이다.

- 다음 위협은 크리 센트리.

- 밀러는 미래를 믿지 않지만, 그는 그들이 앞으로 나아갈 몇 가지 훌륭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고 그것들을 실행하고 심지어 그것들에 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 밀러는 더 많은 정보를 위한 글(트위터 쓰레드)을 쓰고 있다.

- 쉬헐크는 항상 블랙팬서 뒤에 나올 예정이었다. (잠재적으로는 울트론과 함께)

- 쉬헐크의 성우는 그녀의 대사를 훨씬 전에 녹음했었다.

- 그들은 블랙팬서 이후에 쉬헐크를 할지 윈터솔져를 할지 100% 확신하지 못했다.

- 작년 12월에 직원들의 변화가 있었는데, 그것은 그들이 쉬헐크를 그만둔 이유 중 하나였다.
그들은 제인의 공개와 함께 멀티플레이어 경험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쉬헐크 작업을 중단한 것 같다.

- 밀러는 그들이 이 새로운 전략이 얼마나 형편없이 진행되었는지에 대해 약간 충격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그는 쉬헐크가 아직 끝나지 않았고, 그들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으며, 시간을 낭비하고 많은 선의를 불태웠다고 믿는다.

- 쉬헐크는 완전히 독창적으로 만들기 위해 예산이 증가할 때까지 보류된다.
(쉬헐크는 제인과 같은 클론이 아니고, 버키와 같은 여러 캐릭터의 일부 애니메이션을 재사용하는 캐릭터가 아님)

- 밀러는 제인을 새로운 점이 30%인 캐릭터, 버키는 새로운 점이 50%인 캐릭터라고 설명한다.

- 원래 계획은 예산이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오리지널 캐릭터를 구현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가 과거형으로 강조했기 때문에 이것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 그들이 의도한 쉬헐크 루트는 현대적인 브루트 루트가 아니라 클래식한 글래머러스 테이크였다.

- 우리는 앞으로(윈터솔져 공개일인 11월 29일 이후로) 2-3개월 안에 새로운 영웅을 얻지 못할 것이다.

- 그들은 이 게임의 작업 인원이 초과하지 않도록 계속해서 사람들을 다른 프로젝트로 옮기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계속 채용하고 있다.

- 스퀘어 에닉스는 게임이 나오기 전에 탈진한 상태였다.

- 밀러는 스퀘어 에닉스를 의심한다. (어벤져스 예산 축소에 관한 이야기인 듯)

-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임 패스에 어벤져스와 가오갤을 넣기 위해 2백만 달러를 지불했다.
(밀러는 이것을 보았지만 출처를 찾을 수 없었다고 한다.)

- 워 머신은 초기 개발이 보류되었고, 독특한 메커니즘(열 관리, 무기 쿨다운)을 가지고 있었다.
이것은 그의 고유한 바와 관련이 없다고 생각되기에 흥미롭다.

- 밀러는 팀이 그렇게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인이 토르를 모방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

- 버키는 블랙팬서의 리믹스된 버전의 단검이나 나이프를 사용할 것이다. (같은 방식으로 사용하지는 않을 것)
이것은 그가 항상 리믹스나 다른 캐릭터의 재사용을 의미하는 것의 예이다.

- 밀러는 리믹스/재사용된 것들이 케이트와 클린트, 그리고 제인과 토르와 어떻게 비슷해질 것인지 지적한다.
케이트는 클린트와 비슷한 느낌의 콤보 스트링을 가지고 있지만 같은 것을 하지 않는다.

- 버키는 "총을 든 캡틴" 같은 느낌이 아닐 것이다.

- 버키를 위한 레트로 의상이 있을 것이다.

출처 : https://www.reddit.com/r/PlayAvengers/comments/yzyjzd/miller_took_part_in_a_livestream_yesterday_and/?utm_source=share&utm_medium=ios_app&utm_name=iossmf

[베이맥스]

타노스는 나오지도 않겠네 울트론에서 끝날 듯

[Marvel Games]

크리 센트리 랑 워머신 까진 출시해주길 더큰건 안바램

[딸기토미]

마블은 게임은 다 조지네.. 마블 스냅도 재미는 있다만 성공할지는 아직 모르겠음

[딸기토미]

동의합니다

[코너맥그리거]

마블스냅 역대급 꿀잼…. 마블 프랜차이즈 게임중 가장 뛰어난 재미와 완성도를 가진겜

[애니멀포스]

마블 스냅 재밌어요 머리 쓰는 복잡한 카드 게임을 싫어하는데 아직까지는 할만하네요

[오릿]

뭐.. 일단은 스파이더맨은 잘되고 있으니

[가면라이더 블랙]

스파이더맨은 좋은걸요...

[프림블루로즈]

ㅠㅠ 더 뒤도 보고싶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