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전장의 포화와 공포가 공존하는 FPS 그 시초를 찾아서

[행정보급관님]

[조영준의 게임 히스토리]전장의 포화와 공포가 공존하는 FPS 그 시초를 찾아서

http://game.donga.com/85846/

출처 : http://game.donga.com/85846/

[김래언]

FPS의 역사를 논한다면 트루-JFPS 걸건이 빠질 수 없죠

[기륜]

아니다 이 앙마야!

[oh really]

중딩때 겜방가서 친구들이랑 레인보우할때 진짜 잼있었는데...
옆자리에 앉아서 자꾸 친구 화면 보면 "아 보지마 이 봐대맨아" 이러고 ㅋ

[3xCavator]

이거 지금해도 재밌어요 실행이 안된다던가. 그래픽이 구리다던가. 조작이라던가. 인터페이스라던가. 맵이 허벌나게 넓다던가. 숨은적 찾기라던가. 짜증나서 그렇지... 그 특유의 긴장감은 여전함

[벵거야 돈좀쓰자]

시점이 참 역동적이네요.
SWAT 4도 여기서 영향받은건가..

[테라달러]

그래픽이 저정도였나 ㄷㄷ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루리웹-9060089288]

초등학교5학년때 피씨방에서 처음본 대학생 형들이랑 8:1로해서 이긴적있었는데 정말 반응이 "지가 엄청 잘난줄아네"라며 비아냥거리며 일제히 나가던 그때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ㅋㅋ 그땐 상처였는데 지금은 추억

[먹깨비™]

처음으로 내 돈 주고 구매한 PC게임이닷!!!...문제는 사양을 생각안하고 무턱 구매했다가 돌리지도 못하고 아는 사람에게 줘 버린 기억이...-_-;

[견인차]

걸작이다 진자 ㅠㅠㅠ 플스5 로 레인보우 식스 7 기대한다 우어어엉 ㅠㅠ

[온슈타인]

킬하우스 인가? 아마 그런이름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맵 이름.

[kongzaban]

저렇게 허접한 그래픽이였나...역시 추억보정은....ㅎㅎ

레인보우6 저때는 꽤 했었지.....

저때가 나의 fps 제일 전성기였던듯....하트비트 센서와 사코들고 엄청 난라다녔었던듯....

[Rent-A-Hero]

나토모드
mszone
위도메이커
에어포트
킬하우스
오피스
정글
다들 하트센서 들고 돌아다니며 ㅋㅋㅋ
등등..아아..추억의 레인보우..ㅠㅠ
로그스피어에서 허리 양쪽으로 꺽이는거 나올때 또한 엄청 충격이였는데

[[SH]HERMIT79]

아시아와 유럽 서버 갈리기 전에 랭킹 10안에 들었다 스타와 비슷한 시기에 나올대 한쪽엔 울티마 하는넘 스타하는넘 난 레인보우와 팠다 ㅋㅋㅋ
미친듯이 했던 게임! 내 인생 FPS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