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백포노인이랑 같이 싸우는 걸 안했으니 조운은 못잡겠고,
나머지 보스들은 다 잡으면서 온거 같습니다. 이제 보스 2마리 남았네요.
나름 똥손인데, 괜찮게 했습니다.
필드전은 악랄하고 맵은 매우 복잡하지만, 뚫는 재미가 있습니다. 딱 한번 소리지른적이 있는데,
진무관에서 화톳불 속임수에 당했을때...
그때빼고는 무난무난?한 정신상태로 여기까지 왔네요.
보스전은 좀 특이합니다.
다른 게임은 패턴을 익혀야 되지만, 이 게임은 파훼법을 알면 매우 쉬워집니다.
꼼수? 일수도 있는데,
여튼 예를 들어 어떤 패턴에 뒤잡 강공 패턴을 넣을 수 있다. 어떤 패턴에 패링을 하면 자빠뜨릴 수 있다.
어떤 확정적 경직을 넣을 수 있는 스킬이 있다. 뭐 이런걸 발견하고 보스에 맞게 방어구 세팅하면,
난이도가 엄청나게 하락하더군요.
패턴을 아예 몰라도 되는 건 아니지만, 한두개의 패턴에 집중하고 나머지 공격들은 회피에 집중해도
앵간하면 깨지더군요.
다른 소울류도 어느정도 그렇겠지만, 이 게임은 전략적으로 피지컬을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도끼만 해도 세팅만 잘하면,
그냥 어느정도 필드에서는 난 모르겠어, 맞딜이야!!!를 시전에도 왠만큼 스트레스 없이 돌파가 가능합니다.
이게 호불호일 수도 있는데, 상황에 맞게끔 이 스킬 저 스킬 계속 테스트 해보게 되는 게임인거 같습니다.
사실 전 무기나 방어구 한회차하면서 잘 안바꾸는 편인데, 이 게임은 계속 바꿀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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