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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캐릭터 일러스트
[02] 캐릭터 간단 설정
이름 |
로네 |
좋아하는 것 |
엘프 방송국 부동 1위의 시트콤 ‘엘프 렌즈’ 시즌8이전 까지. 중세 갑옷의 멋. |
싫어하는 것 |
엘프 방송국 부동 1위의 시트콤 ‘엘프 렌즈’ 시즌8이후 완결까지. 중세 갑옷의 기능성. |
[03] 친밀도 단계 별 이야기
1단계 |
로네는 엘프 도시의 첩보원이다. 엘리아스에 고립된 것이나 마찬가지인 엘프들은 동족의식이 매우 강하며 로네도 그런 성격의 엘프 중 하나다. |
2단계 |
엘프 첩보원들의 역사는 유서가 깊다고 한다. 엘리아스 숲에 엘프들이 정착했을 시절, 숲 주민들에게 친근한게 다가가기 위해 구식 의상과 갑옷을 입고 파견된 외교 사절이 그 뿌리라고 한다. |
3단계 |
로네는 갑옷을 불편해하긴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그걸 입고 생활했기 때문에 일종의 애증이 있는 것 같다. 과거 문물에 집착도 조금씩 생겼다고 하는데, 기사나 검사 피규어를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
4단계 |
로네는 자신이 가진 직업치고 순진한 구석이 너무 많다. 아니 어쩌면 항상 첩보원 교육만 받다보니 다른 분야에 대한 지식이 없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풍선을 보고 건드리면 터지는 폭탄이라며 까무라치는 것을 겨우 진정시켰다. |
[04] 대사
기본 대사 1 |
친절한 이웃 스파이, 로네~! |
기본 대사 2 |
후..하..! 배운대로! 실전 처럼! |
기본 대사 3 |
시장님, 감봉만은 제발... |
친밀도 2 해금 대사 |
전신 동물 탈을 쓰고 수인 마을에 잠입한 적이 있어요... 너무... 더웠어요... |
친밀도 3 해금 대사 |
처음엔 갑옷이 거추장스러웠는데... 이제는 좀 좋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