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란 무엇인가?
본편 스토리와는 별개인 로그라이크 형식이며 3인 보스를 깨는것은 같고 막보스만 본편과 다르다. 따라서 본편 1회차에 하던 2회차이상으로 하든 난이도는 동일하다. 섬광 및 타르 역시 본편과는 별도이다. 즉 dlc에서 모은 타르와 섬광은 dlc에서만 사용가능하다 막보스가 본편은 거대까마귀였다면 dlc는 4인의 다크쉘이다.
Dlc는 6자리 시드넘버라는게 있는데 이 숫자조합에 따라 템의 위치및 종류, 몹의 종류및 배치가 달라진다.
100% 달성을 위해서는 기존 4종및 dlc 추가캐릭 하든, 버려진자와 옵시디언모드까지 총 7개의 캐릭으로 노다이로 각각 회차를 완료해야한다.
총 7회차를 해야한다는 말이다. 본편이 어려웠다면 dlc는 한층 접입가경으로 본편 난이도는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만든다. 노다이로 어떻게 하냐? 다행이 psn 세이브, 로드가 가능하다. 이것으로 중간저장을 한다. 게임플레이중 게임을 중단하고 나오면 자동으로 세이브가 되는데 이를psn에 업로드하면 된다.
100%를 목표로 Dlc를 계속 하다보면 어느새 달인이 된 자신을 발견할수 있다. 그래도 써는맛, 손맛이 있어 그리 지겹지는 않으나, ps4,ps5 양기종을 다하려면 최소 14회차를 해야하니 조금은 지겨울만도 하다.
난이도
7개 캐릭중 당근 옵시디언 모드가 가장 난이도가 있다. 가장 큰 난적은 역시 4인보스인데, 다 깰수있는 방법이 마련되어있다. 옵션중에 용암구르기, 초경화라는 옵션이 있는데 이걸 전설등급 혹은 영웅등급으로 업그레이드했다면 게임은 클리어한거나 다름이 없다. 용암구르기는 그냥 구르기만 하면 불똥이 튀어 데미지를 주는데 데메지가 매우 쏠쏠하다. 초경화는 그냥 무적모드이다. 그냥 대놓고 때리면 된다. 이 두 스킬은 사기스킬이라 할만하다. 그다음 좋은 옵은 갠적으로는 보스데미지, 최대 체력,기력등이 아닌가한다. 버려진자도 초경화 희귀 20% 옵달고 시작할수 있는 쉘이 있어 비교적 쉽게 클리어가능하다. 단 옵시디언 모드는 아무 도움없이 정면 대결을 해야해서 가장 난이도가 높다. 하지만 여기까지 왔다면 이미 마스터클래스일것이므로 지금껏 연마한 테크닉으로 그냥 때려잡으면 된다
팁
시드넘버중 197753 - 앞미당에 그리샤가 한마디더 소환, 베잇 캠프 근처에서 2마리의 그리샤를 잡을수있다. 그리샤및 미니보스를 잡아야하는 미션에서 매우 유용하다.
664561 - 전설 용암구르기가 뜬다. 쉽게 클리어할수있는 시드넘버 + 최대기력 25%
767553 - 전설 초경화, 영웅 초경화 뜰 확률 높다.
597450 - 보스 데미지 50%
237647 - 최대체력 25%
관문 업그레이드 100% max 업그레이드 기준이다. 그외 발리스타는 큰적이나 다수상대로 사용하기좋고 자잘한 반격잡템은 보스전에서 사용하기좋다. 단 반격을 사용해야함
버그
보스전에서 도끼스킬은 매우 유용하다 그러나 막페이즈에만 사용할수 있다. 1페이즈에 사용하면 버그가 생겨 화면이 깨지거나 진행이 멈추어 재시작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