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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무위키 또 선동질...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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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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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된 글 작성자입니다. 게임으로 도피하는건 욕이 아닙니다. 사람이 힘들면 여행으로든, 독서로든, 게임으로든, 술로든 현실을 잊고 재충전해야하는건 당연합니다. 그렇게 만드는 사회가 문제지, 사람이 문제가 아니죠. 제가 플정게 같은 곳에 가서 싫어한다는 사람들에게 시비 건 것도 아니고 그냥 이 게시판에서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얘기만 해도 업자네 사기꾼이네 정신병자네 동성애자네 ㅁㅊㄴ이네 온갖 욕 조롱 다 듣고 나서 왜 이런 일이 일어난걸까? 내 생각엔 현실이 팍팍해서인것 같다 라고 글 한 번 썼어요. 안타깝고 씁쓸하다고 썼습니다. 통계? 네 그런거 없어요 걍 제 생각입니다. 여기가 논문 올리는 곳은 아니잖아요? 근데 이걸 또 라오어2를 싫어하는 모든 이들에 대한 조롱이라고 최대한 악의적으로 해석해서 비난하는게 놀랍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 편이라고 생각되면 최대한 선의로 해석하고 상대 편이라고 생각되면 최대한 악의적으로 해석해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 것 같네요. 그런 사람들이 상대의 입장을 체험하게 만드는 게임을 증오하는건 당연할 걸지도 모르겠구요. 이 게시판에서 많이 싸워봤지만 뭐 단 한 싸움도 상대의 생각이 바뀐 적이 없었고 또 말 얹어서 뭣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어짜피 인터넷에 저장본은 돌아다니겠지만 그냥 원글은 삭제하였습니다.
20.12.0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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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이 어느정도 자극적으로 쓰이긴했지만, 부정쪽에서 쓴 글들에 비하면...ㅋㅋ 이런 거 하나 걸고 넘어지는 게 웃음만 나오네요. 그리고, 이 게시판 좀 있으셨던 분이면, 저 글이 라오어를 그냥 싫어하는 사람이나 비판하는 사람을 겨냥해서 쓴 글은 아니라는 걸 알거라 생각하는데요:
20.12.07 12:20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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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맥락에서 이 글의 제목이 “나무위키 또 선동질” 이라고 적은 것일테구요. B가 A를 때렸다는 건 사실이지만, B가 A를 때렸다라는 사실만 적고 해석하는 건 진실은 아니죠. 이런 게 선동이죠.
20.12.0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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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무례했다면 그 부분 사과 드릴게요. 글쓴이의 의도 부분만 이야기하면, 저는 이 게시판에 발매일즈음 부터 있었고 저 분글을 오래도록 봐왔었기에..건전한 비판이나 라오어를 그냥 싫어하는 사람을 겨냥한 말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분의 글 의도가 억까를 까기 위한 글이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지 않을 수는 있겠죠. 알고 있습니다. 글에 적었듯이 “이 게시판에 좀 있으셨으면”이라는 조건을 달아 놓은 거구요. 만약 님께서 그 의도를 적은 부분 때문에 리플을 다신 거라면, 처음부터 그 의도가 진심인지 그냥 까기 위한 건지 어떻게 아냐?라고 저에게 리플을 다셨어야죠. 님께서 “피장파장” 오류라는 식으로 저에게 이야기 하셨잖아요. 그래서 제가 단 댓글은 저 분글 자체를 옹호하는 글은 아니라는 답변을 단겁니다. 제입장에서는요. 저는 본문글의 나무뤼키 선동이라는 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리플 보시면 님이 계속 저 링크글이 옳냐 그르냐로 논지를 흐리는 걸로 보여요. 제가 쓴 댓글은 저 글이 옳냐 그르냐와 상관 없어요. 부정쪽에서 훨씬 더 심한 글도 많은데, 고작 가져올 수 있는 링크가 저거 밖에 안되면서 나무위키에는 저 것만 적고 저것으로만 해석을 했다는 거죠. 선동하는 꼴이 웃기다는 겁니다. 저 글이 옳다는 게 아니라, 저 글만 가지고 와서 진실을 감추는 꼴이 웃기다는 겁니다.
20.12.0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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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고 한 적 없습니다. 부정쪽에서 한 말들에 비하면 고작 링크라고 가져오는 게 저정도 글이란 게 웃기다고 했죠. 본문글은 나무위키에 대한 글로 달린 리플이구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안되시나요? 예를 들어 A가 B를 칼로 찔렀는데, B가 A를 주먹으로 때렸어요. A, B 둘 다 잘못했죠? 둘 다 그 행동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근데요. 저걸 보고, “B가 A를 때렸다더라. B 완전 쓰레기임” 이라고만 하는 건 사전이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는 나무위키에 적은 게 웃기다는 이야기입니다.
20.12.07 12:51

(IP보기클릭)12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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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
마지막에 ‘스트레스도 풀고 힐링도 하고 그랬어야 하는데...’ 제가 느끼기엔 게임을 좀더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의 수단으로 여기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많다 정도로 느꼈습니다. 뭔가 문학작품이나 영화를 보는 문화생활같은거 보다는요. | 20.12.07 12:01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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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
저 글이 어느정도 자극적으로 쓰이긴했지만, 부정쪽에서 쓴 글들에 비하면...ㅋㅋ 이런 거 하나 걸고 넘어지는 게 웃음만 나오네요. 그리고, 이 게시판 좀 있으셨던 분이면, 저 글이 라오어를 그냥 싫어하는 사람이나 비판하는 사람을 겨냥해서 쓴 글은 아니라는 걸 알거라 생각하는데요: | 20.12.07 1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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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chnus
괜찮다고 한 적 없습니다. 부정쪽에서 한 말들에 비하면 고작 링크라고 가져오는 게 저정도 글이란 게 웃기다고 했죠. 본문글은 나무위키에 대한 글로 달린 리플이구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안되시나요? 예를 들어 A가 B를 칼로 찔렀는데, B가 A를 주먹으로 때렸어요. A, B 둘 다 잘못했죠? 둘 다 그 행동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근데요. 저걸 보고, “B가 A를 때렸다더라. B 완전 쓰레기임” 이라고만 하는 건 사전이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는 나무위키에 적은 게 웃기다는 이야기입니다. | 20.12.07 1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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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빌
이런맥락에서 이 글의 제목이 “나무위키 또 선동질” 이라고 적은 것일테구요. B가 A를 때렸다는 건 사실이지만, B가 A를 때렸다라는 사실만 적고 해석하는 건 진실은 아니죠. 이런 게 선동이죠. | 20.12.07 12:58 | |

(IP보기클릭)22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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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chnus
근데 통계적 자료를 가져올 필요도 없이 한국인은 게임에 목숨건다 일처럼한다는 인식은 대략 10년전부터 게이머들 입에서 심심하면 나오던 말 아닌가요 보편적 인식에서 차용한 의견을 여론의 일탈로 보는건 문제가 있어요 | 20.12.07 13:10 | |

(IP보기클릭)125.14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ychnus
딱히 북미쪽이 우리나라보다 분위기가 낫다 라는 점에 동의하진 않지만 나무위키에서 링크를 걸고 자국혐오하는 글이라 저격을 하기에 이건 인신공격에 일반화의 오류 아닌가 해서 가져왔습니다만. | 20.12.07 13:13 | |

(IP보기클릭)223.62.***.***

루리웹-5141667760
저를 겨냥해서 말한 적이 없다고 허시는데, 님께서 제 아이디 찍고 먼저 리플을 주셨구요. 저는 제 리플에 대한 변론을 했을 뿐입니다. 저 분 글이 옳냐 그르냐를 말하는 게 아니라, 나무위키가 선동하고 있다는데 동의하고 그런 거 보면 참 웃기다구요. 근데, 왜 저보고 저 분 글이 왜 옳냐고 또 물어보나요? 거기에 대해 말하고 싶으면 제가 저 분 글이 옳다고 생각하는 지, 또는 저 행동이 옳다고 생각하는 지 부터 먼저 물어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오히려 저는 댓글에 A,B 둘다 잘못이라고 얼핏 제 생각을 적어놨는데요. | 20.12.07 13:16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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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chnus
저 분이 옳냐 그르냐는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아요. 왜냐구요? 어짜피 근거 자료도 없어서 말해봐야 서로 주장만 하지 결론도 안납니다. 그리고 저거 진심으로 적은 글이라 생각하지도 않구요. 서로 쌍욕하다 나온 “이 개xx야”를 두고, “이 사람이 개xx이냐 아니냐”를 진지하게 따지는 게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겠구요. | 20.12.07 13:19 | |

(IP보기클릭)12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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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chnus
피장파장의 오류를 얘기 하시는거 보니 억까들이 인신공격했으니 나도 인신공격하겠다 이런거로 인식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게임으로 도피 라는 문장 때문인거 같은데... 글쎄요 저는 어떤 게임을 할때는 게임으로 도피해서 그저 스트레스 해소와 대리만족을 하는 경우도 있고 라오어2같은 경우는 그냥 책을 읽거나 영화를 감상하듯 받아들여서... 그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의 게임을 향한 가치판단의 기준이 좀더 스트레스 해소와 대리만족에 있지 않나? 하는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대놓고 라오어2 재밋어 하면 사이코패스라든가 pc충이나 좋아할 게임 같이 모욕적인 발언은 아니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이 그렇다면 어쩔수 없겠네요. | 20.12.07 13:21 | |

(IP보기클릭)22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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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chnus
"저 글이 라오어를 그냥 싫어하는 사람이나 비판하는 사람을 겨냥해서 쓴 글은 아니라는 걸 알거라 생각하는데요" 이 문장이 중요한게 링크된 글을 지금 다시 정독해봤습니다만 명백히 문장에서 한국인을 일반화하는 표현을 피하고 있으면 그런 부류의 사람의 많은 편이라고 한 것이 고작입니다. 이것을 "자국혐오" 표현하는 것은 피장파장을 떠나 그냥 '오류'죠. 나무위키 저 문장자체가 그냥 상상의나래를 펼쳐 과대해석하여 쓴 글이란 말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피장파장의 오류가 아니라 한쪽에서 피해자행세를 하고 있기 때문에 우드빌님이 이에 반박한 것이고 나무위키의 해당 문단이 문제가 되는 이유입니다. 서로 감정이 격해져서 오해가 있고 대화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생긴 것 같은데 저도 댓글에 동의하는 입장으로써 위 댓글은 정당화가 아니라 공평하지 못하고 편향적인 글에 대한 비판으로 읽으시면 한층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 20.12.07 13:37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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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chnus
말투가 무례했다면 그 부분 사과 드릴게요. 글쓴이의 의도 부분만 이야기하면, 저는 이 게시판에 발매일즈음 부터 있었고 저 분글을 오래도록 봐왔었기에..건전한 비판이나 라오어를 그냥 싫어하는 사람을 겨냥한 말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분의 글 의도가 억까를 까기 위한 글이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지 않을 수는 있겠죠. 알고 있습니다. 글에 적었듯이 “이 게시판에 좀 있으셨으면”이라는 조건을 달아 놓은 거구요. 만약 님께서 그 의도를 적은 부분 때문에 리플을 다신 거라면, 처음부터 그 의도가 진심인지 그냥 까기 위한 건지 어떻게 아냐?라고 저에게 리플을 다셨어야죠. 님께서 “피장파장” 오류라는 식으로 저에게 이야기 하셨잖아요. 그래서 제가 단 댓글은 저 분글 자체를 옹호하는 글은 아니라는 답변을 단겁니다. 제입장에서는요. 저는 본문글의 나무뤼키 선동이라는 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리플 보시면 님이 계속 저 링크글이 옳냐 그르냐로 논지를 흐리는 걸로 보여요. 제가 쓴 댓글은 저 글이 옳냐 그르냐와 상관 없어요. 부정쪽에서 훨씬 더 심한 글도 많은데, 고작 가져올 수 있는 링크가 저거 밖에 안되면서 나무위키에는 저 것만 적고 저것으로만 해석을 했다는 거죠. 선동하는 꼴이 웃기다는 겁니다. 저 글이 옳다는 게 아니라, 저 글만 가지고 와서 진실을 감추는 꼴이 웃기다는 겁니다. | 20.12.07 13:40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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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chnus
“그런 걸 파장파장의 오류라 말하는 거예요. 상대쪽이 했으니 나도 이렇게 말해도 괜찮겠지.라고 말이예요.” 아, 이 게 제가 단 댓글 말고, 그 분의 글이 피장파장의 오류라구요? 제가 조금 오해한 부분이 있네요. 저는 당연히 제 아이디 찍히고 제 댓글에 리플 달려 있으니 저보고 하는 말인줄 알았네요. 저기에 대해선 음... 전 저 글이 피장파장의 오류를 보인다고 생각하진 않네요. 피장파장의 오류라는 건 A와 B가 싸우는 걸 보고 평가할 때, A가 먼저 했으니 A가 잘못이고 B는 잘못이 없다라고 말하는 게 피장파장의 오류를 보이는 거죠. A가 쌍욕을 날리니 B도 쌍욕을 날리는 건 오류가 아니라 그냥 싸움입니다. 그 싸움에 대해 B에 대해 면죄부가 있다고 하면, 그 게 피장파장의 오류인거죠. 피장파장의 오류는 싸우는 행위 그 자체가 아니라 그 걸 평가하는 행위이기에, 저는 피장파장의 오류라는 게 당연히 제 댓글을 겨냥했다고 생각했네요. 그리고 추가로, 저 글에 대해 저정도 적을 수 있다는 글이 있다면, “피장파장의 오류”라고 단정하는 것도 저는 어려운 문제라고 보네요. 어떤 맥락에서 저 말이 나왔는 지를 면밀하게 살펴야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봐요. 비슷한 개념으로 정당방위라는 것도 그 방위 행동 자체만 본다면 나쁜 행동인 경우가 많죠. 하지만, 맥락속에서 정당방위인지 과잉방위인지 판단하게 됩니다. 저 글 평가할 때, 누군가는 피장파장의 오류로 인해 과도한 공격을 했다고 볼 수도 있고, 상대방 비난에 대해 같이 맞받아친 정도로 볼 수도 있습니다. 그 맥락을 함께 가져오지 않고 “피장파장의 오류”라고 단정시켜 말하는 건 한 쪽 편드는 것 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20.12.07 15:37 | |

(IP보기클릭)2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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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chnus
아 저는 일단 그 부분은 옛날부터 사이버상에서 문제되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누군가를 겨냥해서 쓰면 겨냥 당하지 않은 사람이 글을 쓰고 또 그 글에 있어 겨냥당하지 않은 사람이 글을 쓰고.. 닐드럭만 트윗에 대한 과도한 비난 형성도 비슷한 맥락에서 벌어진 사건이라 보고 있구요. (이 건 피장파장의 문제와는 다른 개념인 것 같기는 한데...제가 개념을 잘못 이해했나요?) 님의 의견은 일단 알겠습니다. 님이 말하는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동의해요. 근데, 저는 그 말은 저 링크글의 댓글로 토론할 문제이지 이 글에서 깊게 토론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왜냐면 이 글은 나무위키가 선동이라는 글이니깐요. 님이 말씀하신 그 부분은 지금 말하는 이 글 외에도 양측에서 무수하게 많이 나온 현상이고, 이 현상에 대해 나무 위키는 매우 편향된 한 쪽의 시각에서만 쓴 글이 맞다고 보거든요. 이 글 자체에 그런 효과들이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주시면 좋겠고, 저 글이 올바른 글이냐 저 글 자체가 문제가 없는 글이냐는 나무위키의 선동성에 하나의 근거는 될 수 있을 지언정 중심 논제에 비해 매우 지엽적인 부분이라 생각하기에 저는 말을 아끼겠습니다. | 20.12.07 16: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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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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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chnus
정상 비정상으로 나눠서 받아들이시는게 조금은 안타깝네요 제가 느끼기엔 그저 가치 판단의 기준 차이 같은데... 그저 흑백논리로 성급한 일반화를 하고 계신것 같네요. | 20.12.07 13: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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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chnus
자꾸 댓글을 오독하시는데 "싫어하는 사람은 각팍한 사회에 빠졌기 때문에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지 못해 부정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라고 한 본인 댓글에서 피해의식에 빠져 비정상이라고 했다고 해석할수있는 거 아니냐며 멋대로 해석해놓고 갑자기 흑백논리는 왜나오나요.. 본인이 흑백논리로 받아들이고 있기에 지적당하신거죠. | 20.12.07 14:32 | |

(IP보기클릭)22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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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chnus
갑자기 이 글 내에서 닉네임을 바꾸셔서 첫 댓글과 다른댓글들이 다른 분인줄 알았네요. 그래서 나무위키 본문에 대해서도 지적하신 건 이해했습니다만 자국혐오로 링크된 글에 대해 물어보신다면 네 나무위키에서 저 글을 "자국혐오"라고 해석하는 것만큼 피해의식에 빠져 과대해석 하시고있으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조롱글조라기보다는 비판조가 더 강한글이죠. 조롱과 비판은 엄연히 다릅니다. 비웃고 있지 않은 글에 비웃고 있다고 느끼는 것 글쎄요. 보통 이런 심리현상을 피해의식이라 부릅니다. 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누지 않고있는데도 비난여론을 비정상으로 상정하고 있다 느끼고 있는것은 죄송하지만 피해의식입니다. 대화를 하려면 말씀하신대로 근거가 있어야죠. 사실만 보고 글이 정확히 표현하고 있는 것만 봐야죠. 본인이 그렇게 주장하고싶으셨다면 나무위키의 "자국혐오"처럼 링크된 글에도 "비정상"이라는 표현이 기술돼있었어야되겠죠. 팩트가 어딨죠 근거가 어딨죠 하실거면 적어도 글에 주관을 넣어 읽는 이중적 태도는 지양하시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 20.12.07 15:00 | |

(IP보기클릭)221.15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ychnus
일단 제가 어떤 주제를 흩트렸는지 말씀해주시구요. 비판글을 조롱글로 읽고 있으시니 그 구분을 하시라 말씀드린겁니다. 계속 가져오시는 본문.. 글을 읽으실때는 맥락을 읽으셔야죠. 처음에 위에서 다른분 댓글 오독도 그렇고 두번째 오독도 그렇고 저의 대한 3번째 오독도 그렇고 계속 맥락속 문장의 의미를 놓치고 계시니 자꾸 오해가 생기고 오독하고 계시는 겁니다. 자꾸 가져오시는 글에대한 오독만 말하는 게 아니에요. 그냥 지금 대화하고 있는 분들 댓글조차에서도 오독이 발생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일단 오독에 대한 지적은 주로 이글의 댓글에 대해 오독하고 있는 님을 지적한 거구요. 링크된 글에 대해서는 오독이라 지적한 게 아니라 말씀드렸다시피 조롱과 비판을 구분해야 된다고 한겁니다. 조롱과 비판이 다른 이유, 특히 이 글에서 조롱이라 판단하고 비판이라 판단하는 지점이 다른 이유는 님께서는 해당글이 부정유저를 향한 조롱이라 생각하시고 있기에 아니다 맥락상 그 특정부류들이 행하는 자기검열없는 행동양식들을 비판하고 비난하는 것이지 부정유저 전체를 향한 조롱이 아니다 말씀드리는 겁니다. 저 문장들만 보면 네 인정하겠습니다. 저 문장들은 분명히 조롱의 어조가 나타나있죠. 하지만 부정여론 전체를 향한 게 아니라 부정여론 중 비난받을만한 부류들을 '특정'하여 비난 또는 조롱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것에서 집단으로 나눴을때 그 집단에 대한 비판과 조롱이 나뉜다는 겁니다. 님께서는 단지 문장 일부에서 조롱투가 발견됐다는 이유로 아 이것은 전체에 대한 조롱이다 라고 받아들이는것이 문제라고 저는 지적하고있는 것이구요. | 20.12.07 15:22 | |

(IP보기클릭)12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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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chnus
제 생각에는 아무리 봐도 정상 비정상을 가리는 글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 본인이 정상 비정상 나누는 것처럼 느끼고 모욕감을 느꼈다니. 뭐라 할 말이 안 떠오르네요. 이미 그리 느끼셨는데 뭐라 말한들 생각이 딱히 바뀌진 않을 것 같고.. 저 위 댓글에도 썻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의 게임을 향한 가치판단의 기준이 좀더 스트레스 해소와 대리만족에 있지 않나? 스트레스 해소와 대리만족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하는데 사람들의 각박한 삶이 원인이 아닐까? 이정도로 생각합니다. 도피, 탈출구 같은 단어에 집착 하는것처럼 보이네요. 사는데 좀 짜증나면 게임으로 탈출을 하든 도피를 하든해서 스트레스 해소겸 다 쓸어버리고 그럴 수도 있죠 뭐 근데 라오어2는 그런 게임이 아니다 보니 호불호가 갈리는 거고.. 다수의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게임 만들려면 그냥 너티독 전작 언챠티드 시리즈 처럼 그냥 다 싱글벙글 다 쓸어버리는 게임이었어야 했는데~ 뭐 이런거죠 정상, 비정성 나누는건 그쪽이지 원글 쓰신 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20.12.07 15:33 | |

(IP보기클릭)221.15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ychnus
어느정도 입장차이가 있는 것을 저도 인지하고있기에 가급적이면 이 댓글이 마지막이다 하는 마음으로 댓글 남기겠습니다. 일단 대부분이라고 정확히 판단할만한 근거가 없기에 동의할 수 없지만 뭐 글쓴분께서 대부분의 국내게이머를 지칭했다고 치자구요. 그렇다치더라도 저는 해당글이 게임유저 대부분을 사회기피자로 생각한다고 하는 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사단어를 써서 그 글에 대해 말하자면 사회기피를 하기위해 게임을 그 수단으로 삼고있다라는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해요. 전자와 후자는 분명히 다른 것이 라고봅니다. 전자와 후자를 구분하기 위해 다시 말하자면 전자는 "국내 게이머 대부분은 현실도피자, 사회기피자다", 후자는 "국내 게이머 대부분은 스트레스 해소와 대리만족을 목적으로 게임을한다" 정도가 되겠죠. 차이가 보이시나요. 이 차이라는 겁니다. 첫댓글에서 “자국혐오”라는 말이 자극적으로 포장도니 부분은 인정하셨듯이 분명히 후자의 경우라도 분명히 나쁜의도와 부정적인 해석이 아닌데 댓글쓴분이 게이머들보고 “현실도피자라고 한다” 라고 자극적으로 해석한다는거죠. 조롱투의 문장들을 해석하신 부분은 지금 여건이 안돼서 하나하나 사례를 찾아드릴 수 없지만 부정여론, 특히 억까들 쪽에서 애비외모를 조롱한다던가 게임은 이래선 안된다, 예술타령하려면 영화만들거나 인디게임이나 만들러 가라 등의 논조들을 비판하는 부분입니다. 갑자기 이럴 것이다 추측한다기보단 현재 나타나고있는 억까들의 행동양상에 대한 반작용에 가깝다는 말입니다. 그렇기에 막연하게 지레짐작 조롱만을 위한 글은 아니라고 말씀드린거구요. 대충 이 정도가 제 입장이구요. 더 따질게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일단 제가 주제 흩트렸다는 것은 잘 모르겠고 남겨놓으시면 나중에 주제에 맞게 답댓글 남기겠습니다. | 20.12.07 16:13 | |

(IP보기클릭)112.14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ychnus
세계평균에서 게임인구가 많은게 아니라, 게임인구중에서 다른 나라에 비해 라오어2를 한 비율이 3배가 많다는 겁니다. 그건 그냥 당연한게, 우리나라는 pc가 기본인 나라라서 콘솔을 사는 이유는 보통 pc에 없는 게임인 독점작을 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pc에 있는건 pc로 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래서 콘솔게임인구 대비 독점작의 비율이 높은거에요. 단순한겁니다. | 20.12.07 18:35 | |

(IP보기클릭)125.142.***.***

왜 그리 화나셨나 이전글 찾아보니. 이해가 가네요. 라오어2는 똥겜이고 평점은 조작이고 이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은 비정상이다 뭐 이런 생각 가지신 분이라... 저 나무위키글도 이분이 작성하셨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20.12.07 16:47

(IP보기클릭)106.101.***.***

오늘도 웃고갑니다! ㅋㅅㅋ 정보를 주기위한것인지 일기장 쓰는곳인지 참
20.12.07 17:09

(IP보기클릭)115.21.***.***

BEST
링크된 글 작성자입니다. 게임으로 도피하는건 욕이 아닙니다. 사람이 힘들면 여행으로든, 독서로든, 게임으로든, 술로든 현실을 잊고 재충전해야하는건 당연합니다. 그렇게 만드는 사회가 문제지, 사람이 문제가 아니죠. 제가 플정게 같은 곳에 가서 싫어한다는 사람들에게 시비 건 것도 아니고 그냥 이 게시판에서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얘기만 해도 업자네 사기꾼이네 정신병자네 동성애자네 ㅁㅊㄴ이네 온갖 욕 조롱 다 듣고 나서 왜 이런 일이 일어난걸까? 내 생각엔 현실이 팍팍해서인것 같다 라고 글 한 번 썼어요. 안타깝고 씁쓸하다고 썼습니다. 통계? 네 그런거 없어요 걍 제 생각입니다. 여기가 논문 올리는 곳은 아니잖아요? 근데 이걸 또 라오어2를 싫어하는 모든 이들에 대한 조롱이라고 최대한 악의적으로 해석해서 비난하는게 놀랍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 편이라고 생각되면 최대한 선의로 해석하고 상대 편이라고 생각되면 최대한 악의적으로 해석해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 것 같네요. 그런 사람들이 상대의 입장을 체험하게 만드는 게임을 증오하는건 당연할 걸지도 모르겠구요. 이 게시판에서 많이 싸워봤지만 뭐 단 한 싸움도 상대의 생각이 바뀐 적이 없었고 또 말 얹어서 뭣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어짜피 인터넷에 저장본은 돌아다니겠지만 그냥 원글은 삭제하였습니다.
20.12.07 17:59

(IP보기클릭)223.62.***.***

달달한 팬케이크
혹시나, 제가 쓴 댓글이 베뎃까지 올라가서 오해가 있을까 (제 발 저려??) 답글을 남깁니다. 위 쪽에서 제가 이야기 할 때 링크글을 “억까를 까기 위한 글”이라는 전제로 이야기를 했는데, 이 건 제가 그 글을 그렇게 생각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링크글 어떤 글인지 제대로 읽어 보지도 않았고, 그 걸로 옥신각신 하고 싶지도 않았어요. 상대방 주장처럼 “그 글이 까는 글이라고 전제해도”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상대방이 하는 주장이 현재 게시글의 논지(나무위키의 선동)와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거에요. 저는 이 게시글에서 왜 링크글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되는 지 조차 모르겠는 심정이었네요. 링크글 자체에는 동의하는 부분과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 부분에 대해 생각하고 적은 댓글들은 아니란 점은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20.12.07 18:50 | |

(IP보기클릭)115.21.***.***

Lychnus
저는 조롱한적 없고 그냥 그런 현실이 씁쓸하다고 썼습니다. 그걸 님이 악의적으로 해석한거죠. 그렇게까지 악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구나 하고 놀라긴 했습니다. 직접 말로 하는게 아니라 뉘앙스가 전달이 안되어서 글의 경우는 어느정도 선의로 또는 악의로 해석의 여지가 생길 수 있는건 맞는데 본인이 악의적으로 해석해놓고는 본인의 해석이 정답이고 본인이 보는게 맞고, 쟤는 조롱한거고, 이걸 쉴드치는 사람들도 이상하다고 그렇게 확신할 수 있다는 것도 놀랍네요. | 20.12.07 23:00 | |

(IP보기클릭)115.2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ychnus
님 저번 글도 맞춤법 틀리던데.. 당현이 아니라 당연입니다. 저는 쿨한척 떠난적 없습니다. 저는 이 게시판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있었습니다. 그리고 댓글에서도 '인터넷에 저장본이 돌아다닐거'라고 했습니다. 사라지지 않는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이미지관리를 하려고 한다, 동정 여론을 펼치려고 한다, 뭐 어디까지 저를 이상한 새끼로 만들어야 마음이 편해지실지 모르겠네요. | 20.12.07 23:02 | |

(IP보기클릭)115.2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ychnus
조엘이 무쌍찍고, 엘리가 조엘을 존경하고, 이쁜 여캐들이 조엘을 가지려고 하는게 문제입니까? 그게 조롱처럼 들리나요? 많은 게임이 그렇지 않나요? 남캐 주인공에 여캐 동료가 나오는 게임이 많이들 그러지 않나요? 라오어2도 그럴 수 있었겠죠 그러면 힐링할 수 있었겠죠 신나게 무쌍찍고 예니퍼와 트리스 둘 중 하나를 고르듯 여캐 중 하나를 고르고 그러면 인기 많았겠죠 이게 조롱으로 들린다는거죠 지금? | 20.12.07 23:05 | |

(IP보기클릭)115.2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ychnus
점점점 남기는게 조롱이라고요? 그냥 님이 조롱으로 받아들이기로 작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냥 그랬으면 힐링들 되고 그랬을텐데 씁쓸하네요... 의 점 세개 입니다 이제 제가 의도를 설명했습니다.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작성자가 직접 의도를 설명했음에도 끝까지 부정하고 아니다 이건 내가 그렇게 읽은게 맞다, 라고 하실건가요? | 20.12.07 23:07 | |

(IP보기클릭)115.2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ychnus
아무리 의도를 설명을 해도 아니다 이건 조롱이 맞다 넌 조롱한거다 라오어2를 싫어하는 모든 이들을 조롱한게 맞다 라고 확대해석한 다음에 본인의 독해가 맞고, 그게 정답이고, 너는 우월의식에 빠져서 다른 사람들을 모조리 조롱하는 이상한 놈이다 라고 하시네요 | 20.12.07 23:09 | |

(IP보기클릭)115.2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ychnus
그렇군요 많이 억울하시겠네요 오해해서 미안합니다 | 20.12.07 23:23 | |

(IP보기클릭)49.175.***.***

여기와서 논리적으로 토론하긴 글렀으니 딴데가서 선동중이죠 ㅈ무위키 편향 한두번도 아니고 맘에 안드는 애들이 선동질하는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인터넷 여포들 ㅎㅎ
20.12.07 18:44

(IP보기클릭)210.183.***.***

나무위키 저 항목은 6월달에 가본 뒤로 처음 들어가봤는데 양도 많아지고 엄청 재밌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이건 아니다 그래서 아니다 그러나 아니다 그러니까 아니다 어쨌든 아니다 아니니까 아니다 배고프니 아니다 자기전에 아니다 엄마가미안해서 아니다 꺼억 아니다 막 이런 얘기들의 연속인데 흥미진진한 한편의 부조리극의 각본을 읽는 듯한 내용이군요. ㅋㅋㅋ
20.12.07 18:58

(IP보기클릭)222.103.***.***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평가 : https://namu.wiki/w/%EB%8D%94%20%EB%9D%BC%EC%8A%A4%ED%8A%B8%20%EC%98%A4%EB%B8%8C%20%EC%96%B4%EC%8A%A4%20%ED%8C%8C%ED%8A%B8%202/%ED%8F%89%EA%B0%80
20.12.1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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