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빙결덱 코코미 성유물 세팅 질문

[UniqueAttacker]

평범하게 아신카코 썼으면야

깃 겸 얼음 뿌리기 → 바람으로 내성깎 → 물뿌리기 → 천암드슬 버프 받으면서 얼리고 썰기

이러는 건 알고 있는데, 

지금 이 무기를 쓰고 있는 상황이라 현재 쓰는 사이클이 물뿌리기 → 빙결 겸 깃 → 내성깎 → 아야카 출전 이렇습니다. 

물론 나선 보스처럼 빙결 면역인 적을 상대할 땐 무기스킬은 없는 셈쳐야 하니까 정석 사이클 써도 되겠지만, 

빙결이 되는 적을 상대할 경우에는 조개 세팅이 맞을지 그래도 천암이 나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삼각목마]

빙결이 안통할 거 같으면 빙결덱 대신에 다른 덱을 쓰는게 스트레스 안받고 더 좋습니다. 전성기 이후로는 거의 쓰기 힘들고요..

빙결이 안통할는 적을 상대한다는 조건으로 덱을 짜느니 그냥 빙결덱의 최고 장점만을 추구하고 안통하는 적에게는 다른 덱을 가져가는 게..

덱 풀이 좁아서 어쩔 수 없다면야 저런 궁리를 할 수도 있겠네요. 그냥 다른 덱에 향릉, 행추, 베넷에 다른 하나 넣어서 굴리면 어지간하면 다 됩니다.

[에오스키아]

그냥 무조건 천암이고요
신학은 저거 말고 페보 차세요
신학이 먼저 나온다는건 코코미 드슬을 아야카가
받지 못한다는건데 저런 무기 스킬 발동해봐야
아야카가 받는 드슬 48%딜에 비하면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체레스트]

코코미는 그냥 범용셋팅 자체가 천암으로 시작해서 천암으로 끝난다고 보면 되고
수메르 출시 이후 개화가 막 연구되고 콜레이 풀행자로 쓸때 코코미가 온필드로 나와있는 경우가 좀 있어서
묵혀뒀던 조개4셋을 쓰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행추+요요 라는 훌륭한 개화조합부터 키라라 등 이젠 굳이 조개를 일부러 캐거나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천암 4셋 코코미가 가장 좋습니다~ 특히 나선 몹 배치가 점점 악랄해지고 있는 요즘 황호나 드슬보다도 제례 풀재 코코미가 너무 편해서
제례가 원마무기이니 이젠 제레+천암4셋이 빙결이면 빙결, 개화면 개화 거의 모든 조합에서 다 통용 가능한 셋팅 법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