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율리안 아벨린슨(ユリアン·アベリンソン/Julian Abelinson)
성별:남
나이:12세(정확히는 원본의 나이)
이명:료스 스페트랄(광연의 신동/狂宴の迅童/リョース·スペクトラル/Ross Spectral)
소속:헬(ヘル/Hell)
특징:살짝 곱슬곱슬한 백금발에 차갑게 얼어붙은 은색의 눈동자와 귀족집안의 자제와도 같은 외모의 미소년
1인칭:보쿠
자주하는 말:난 부술거야. 은인을 방해하는 적 모두를.(私は壊すよ。私の恩人を邪魔する敵全員を。/I'll destroy all the enemies who disturb my benefactor.)
에이스(제8의파동/エース/第八波動/Octima/8th):골덴라이트(백요정광/ゴールデンライト/Golden light)
소개문:본래는 지병으로 요절한 죽은 오리지날 율리안의 군용복제인간이자 몸을 빛으로 바꾸고 번개와 빛 공기를 다루는 에이스인 골덴라이트(백요정광)의 능력자.
생산장치를 이용하여 만들어졌지만 당시 제조사의 대표가 급사한 상태에서 정부의 허가없이 부모에게 양육되어 자신이 진짜 율리안이라며 착각하며 살아왔지만 정부에 발각되어 격리되었고 자신역시 만들어진 생명 그것도 전쟁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이러한 진실로 인해 자신을 버린 사회에게 극도의 증오심과 분노를 품었지만 당시 북해관리지부 견습연구원이였던 안나에게 거두어지면서 점차 마음을 열게되며 특히 자신과 비슷한 처지이자 이성인 라그나 하곤 빠르게 친해진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안나와 라그나를 포함한 헬소속의 동료들과 에이스 능력으로 구현된 마수들 한정이고 그 외의 다른인간들을 절대 마음을 열지 않으며 치룡국의 키린이 시조의 힘을 독차지하려 한다고 생각한다.
무기:신응창(迅鷹槍) 테일핑 얼터(ティルフィング·オルター)
성우:이노우에 마리나
보스전
블롬스트르 엘브(내려꽃는 요정/舞い散る妖精/ブロムストルエルフ/Blomstr Elf):창끝에 나오는 광탄으로 플레이어를 향해 사격한다
루오파 엘브스(질주하는 요정/疾走する妖精/ルオパ·エルプス/Luopa Elps):전격이 두른 테일핑을 들고 플레이어를 향해 직접 돌진하여 찔러넣는다.
스벤트 엘브(날아오르는 요정/舞い上がる妖精/スベント·エルフ/Svent Elf):테일핑을 휘둘러 랜덤으로 전격과 광탄이 담겨진 칼바람을 일으켜 베어낸다
브라크르 엘브(추락하는 요정/墜落する妖精/ブラクル·エルフ/Bracr Elf):테일핑을 높게 들어올리면서 창끝에 나오는 번개를 방출한 후에 번개가 지면으로 떨어진다.
스폐셜 스킬:오버 지크슈벨트(초월한 승리의 창/超越した勝利の槍/オーバージークシューベルト/Over Zikshu Belt):나는 검이자 무기. 하지만 한줄기의 하얀빛이 나를 이끌어 주니. 나의 적을 파괴하는 재앙의 빛이 되리라! 오버 지크슈벨트!(私は剣であり武器。 しかし、一筋の白い光が私を導いてくれるから。 私の敵を破壊する災いの光になるだろう! オーバージークシューベルト!/I'm a sword and a weapon. But a ray of white light leads me. It will be the light of disaster that destroys my enemies! Over Zikshu Belt!)
율리안의 스폐셜 스킬로 율리안의 에이스 능력으로 구현된 사역마 하이볼티지 프레이르(가루라 광섬/迦樓羅光殲/ハイボルテージ·フレイル/High Voltage Freyr)를 소환하며 이시점에서 3페이즈에 돌입한다.
페이즈 3
트롤 슬레이어(야차베기/夜叉斬り/トロール·スレイヤー/Troll Slayer):전방에 펼쳐진 날개에 펄스를 방출하여 청록색 구체를 형성화 한뒤 플레이어를 향해 공격을 가한다
스키르니르 블레이드(광시종의 검/狂侍従の剣/スキールニールブレード/Skirnir Blades):양팔을 검으로 바꾸어 재빠른 참격 공격을 가한다.
잉그비 블레이드(용을 먹는 검/竜を喰らう剣/イングビー·ブレード/Yngvi Blade):한쪽팔을 검으로 바꾸어 지면을 그으며 플레이어를 향해 재빠른 돌진공격을 가한다.
바나르간드 프리즌(귀퇴영익/鬼退靈翼/バナルガンド·プリズン/Banargand Prison):프레이르 주변에 빛의 검을 물고있는 세마리의 늑대들인 선라이트 스콜(주황신랑/朱黃神狼/サンライト·スコール/Sunlight Skoll)들을 만들어내어 플레이어를 향해 공격한다.
스카드 블라니르(친근한 빛/親しみのある光/スカド·ブラニル/Skidbladnir):프레이르가 날개짓을 하며 쏘아낸 깃털들이 잠시 멈춘후 플레이어가 있는 곳에 빠르게 방향을 틀어서 공격을 가한다.
등장대사
전투개시:한줄기의 섬광으로 바꾸어 줄거야!
블롬스트르 엘브(내려꽃는 요정):꽃아라! or 받아라!
루오파 엘브스(질주하는 요정):돌진! or 꿰뚫어라!
스벤트 엘브(날아오르는 요정):상승! or 날아라!
브라크르 엘브(추락하는 요정):자전 or 비추어라!.
스폐셜 스킬 오버 지크슈벨트(초월한 승리의 창):비장의 수다! → (나는 검이자 무기. 하지만 한줄기의 하얀빛이 나를 이끌어 주니. 나의 적을 파괴하는 재앙의 빛이 되리라!) 오버 지크슈벨트! → 프레이르! 없에버려!
점프:옷차 or 헛
피격:크흑!
격파1:아직이야. 아직 할수 있다고!
격파2:난. 무기따위가 아냐!
격파3:안나씨. 나는...(차책하지마 율리안. 넌 열심히 해줬어 그러니 귀환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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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를 쓴지 8일만에 올리네요. ㅎㅎ;; 이번에 올릴 자작캐는 마찬가지로 헬의 맴버이자 군용복제인간 소년 율리안을 올렸는데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필체가 구려서 영 캐릭성을 못살려내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이제 남은건 헬의 남은맴버6명이네요. 나머지를 다 쓸지 아니면 아템스의 남은맴버들을 적을지는 모르겠지만 잠시좀 휴식을 가져야 겠네요.
아무튼간 시간이 남는다면 다음 캐릭도 올려놓겠습니다. 많 미숙하지만요..., ㅎㅎ;;
그럼 저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