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몬테 푼쿠에서 다운되지 않고 장갑차를 사용하여 산타 블랑카 차량 7대 연속 파괴
몬테 푼쿠 알파 북동쪽 전초 기지에서 장갑차를 찾을 수 있습니다. 저항군 차량 지원으로 소환해도 됩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설정에서 팀원 없이 플레이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플레이어가 장갑차를 운전하면 AI가 자동으로 사수석에 타기 때문에 마우스 휠 키를 이용한 운전석과 사수석 간의 자리 이동이 불가합니다. 장갑차에서 아예 내려서 자리를 바꿔도 되지만 자리를 바꾸는 도중 공격받거나 수류탄이 날아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최정예 난이도로 바르베초스 브라보에 전개하여 육안으로 발각되지 않고 '니디아의 현금' 임무 완료
니디아의 사무실 뒤쪽 산악 지형에서 진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밤에 가는 편이 좋습니다. 사무실 주변 정찰 후 사무실 주변 적들만 소음기와 싱크샷으로 처리하고 사무실로 들어가면 됩니다.
3. 최정예 난이도로 모호코요 알파에 전개하여 육안으로 발각되지 않고, 폭발물만 사용하며 '주 저장소' 임무 완료
헬기를 타고 타워크레인 위에 올라갑니다. (두 개중 높은 타워크레인입니다) 이왕이면 밤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드론과 저항군 정찰을 통해 적의 위치를 확인하고 싱크샷과 저항군 지원을 통해 적들을 처리합니다. 적들이 몰려있는 곳에는 유탄을 쏴서 처리해주면 됩니다. (밤에 가면 적들이 막사에서 자고 있으므로 정찰을 끝냈다면 막사에 유탄을 쏴줍시다.) 중간중간 계속 저항군 정찰을 사용하며 마킹되지 않은 적이 있는지 확인하고, 외부의 적들이 전부 처리되면 아래로 내려가서 저장소 문을 개방합니다. 저장소 문을 개방하면 저항군이나 AI 팀원을 먼저 투입시키거나, 폭발 드론을 보내서 저장소 내의 적들을 모두 처리합니다.
4. 특임대 챌린지 - 솔로 플레이로는 불가합니다.
프레스티지 상자 한번 깠더니 중복인건 둘째치고 줫같은 음성 대사네요. 이왕 중복뜰거면 전설로 뜨지... 그러면 크레딧이라도 벌겠구만. 416이 상자 뽑기인줄 알았더니 크레딧으로 구매하는 품목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