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톨 휩 두 번째 캠페인 [Smoke & Thunder] - Boomtown 스토리입니다.
[BOOMTOWN] 개요
난 쓸모없는 무법자들의 마을인 '캣츠킨'에서 6발짜리 리볼버 두 자루로 진심 어린 조사를 시작하게 됐다.
[BOOMTOWN] 스토리
평화로운 캣츠킨의 한 주점.
아아욱!
"여..여기서 누군갈 찾는다면, 이번 주 토요일까진 아무도 못 찾을거다..."
누가봐도 범죄에 연루되어 있을 것 같은 친구가 흠씬 두들겨 맞은 채로 주인공에게 심문 당하고 있습니다.
"DYNAMO는 누구도 살려두지 않을.."
"커허억!"
"그래~ 여기 있는 니 친구들이 기억할거야~"
주인공은 여유로운 웃음을 지으며 이 난장판에 몰려드는 적들을 상대합니다.
Smoke & Thunder의 첫 시작, '붐타운' 입니다. 무법자 마을인 캣스킨의 주민들 전부가 주인공 한 명을 상대하지 못하네요.
역시 주인공이 잘 나가는 현상금 사냥꾼이어서 그런걸까요?
여러 명이 상대해도,
근접 전투는 어떨까 싶어 달려들어도 전부 쉽게 박살내버립니다.
주인공은 마을 하나를 박살내버리고, 또 다른 조사를 위해 길을 재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