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해보이는 냐루비
위 박스는 곧 크리스마스이기도 하고, 얼마 전 빼빼로 데이 때 그려서 올려주셨던 냐루비가 매우 귀여워서 마음에 들었었기에
그런 귀여운 얼굴로 아무렇지도 않게 크리스마스 트리의 별 대신에 블랙리스트를 꽂아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빵 터지셔서, "아. 이건 대작이 탄생할 것 같다" 라고 생각했는데
받고나서 보니 등골이 서늘하더군요.
이전에 봇치냐 님이 그리셨던 '화이트리스트 탄생'의 순간이 떠올랐습니다.
"아름다워... 네 이름은 '화이트 리스트'..."
이 작품에 제가 감히 대사를 붙인다면
"너에게 이 지하실을, '블랙리스트' 들을 비출 별이 될 기회를 주마..."
또는
"'올해의'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은 너란다..."
일까요?
사실 그냥 빼빼로데이 단백질 단속반 냐루비 얼굴이 귀여워서,
"다음에 이 얼굴로 소녀소녀하게 그려 달라고 부탁드려야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다음 기회에...
빼빼로데이 단백질 단속반 냐루비 (X 포스트):
https://x.com/nyalubi/status/1988222461348114666?s=20
유난히 쓸쓸해보이는 블랙리스트 루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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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싸인 받을 때마다 설레요 ㅋㅋ | 25.12.01 2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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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를 끌거나 별이 되거나... | 25.12.01 21: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