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환X의 사용을 위해 박스 테이프로 막아놨던 봉인을 푸는 장면입니다
테이프를 떼자마자 화면에 불이 들어오는건 그러려니 하는데...
어?
뗐던 테이프가 다시 붙어있습니다.
30화의 소소한 옥의 티.
마이크와 라이가에게 60초만 버텨달라고 말한 후 탄환X에 들어간 후,
강렬한 폭발이 일어나며 용자들이 나올때까지 걸린 시간은 애니 재생 시간으로 딱 "60초"
탄환X에 들어갔다 나온 씬부터 깔린 음악의 제목은 "용기있는 싸움"
웅장하게 시작하는 타악기와, 본격적으로 분위기를 깔아주는 트럼펫, 중반부의 일렉기타 솔로로 이어지는 조합이 너무 환상적입니다.
농담아니라 치과 진료갈때 들을때 도움이 되는 노래입니다. 엄청 비장해짐.
30화의 "유일한" 뱅크씬, 빅 볼포그의 멜팅 사이렌 사용장면
이 장면을 제외하고 30화에서는 뱅크씬이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이 장면에서 갑자기 가이가 윌 나이프를 찾는 이유는
앞선 핏짜와의 전투 중 윌 나이프가 부러졌는데
그게 El - 01의 위치와 가까웠다는걸 기억해내고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굉장히 급박하게 지나가긴 했지만 정말 쩔었던 골디마그 합체장면
1. 뱅크씬 안씀
2. (29화부터 이미 절차 허가는 되어 있었지만) 급박한 초 스피드 합체
3. 달을 등지면서 합체
미쳐버림 진짜
다 끝났다는듯 눈을 감고 뒤도는 모습
"낭만" 그 자체
가오가이가 30화의 연출을 담당한 사람은 "타니구치 고로"
G건담, 건담W, 건담X 등의 굵직한 애니메이션에서 경력을 쌓다가
'애니메이션 계에 이름을 남기겠다!' 라는 각오로 선라이즈에게 해고될 각오로 작화 매수를 늘렸다는 말이 있음.
훗날에는 직접 애니 총감독이 되어 2000년대 초중반을 휩쓴 애니를 만들게 됩니다.
결론: 탄환X에 들어갔다 나온건 제작진들도 마찬가지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