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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설문조사) 미루국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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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42 | 댓글수 9
"여기는 미루게시판이예요"
"모두 사이좋게 지내요"
함미루비대법전(방송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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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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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223.62.***.***

4. 현생때문에 접속할수있는 시간대가 안맞네요. 방송도 겨우 짬내서 보는거여서...
23.03.28 23:35

(IP보기클릭)183.96.***.***

서버의 기간을 정한적은 없습니다. 서버룰에도 적혀있지 않구요
23.03.28 23:56

(IP보기클릭)210.183.***.***

미루국에서 노예를 맡았던 Alexil입니다 최근 장비와 아이템을 반납하고 폭8엔딩에 실패했습니다 당분간은 현생이 너무 바빠 책상앞에 앉아 오랫동안 마크 할 시간자체가 부족하네요 차라리 방학이었다면 더 많은 시간을 넣었을 텐데 말이죠
23.03.29 00:00

(IP보기클릭)220.119.***.***

미루국에서 집 지으려던 한 노예입니다 기둥까지는 세워놨는데 지금 현생 때문에 제 컴퓨터에서 200km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호텔 컴터는 셀러론에 램 4기가라 꿈도 못 꾸고요
23.03.29 00:24

(IP보기클릭)121.136.***.***

딱 찝어서는 힘든데 1,4,5의 복합적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4는 직장인이어도 케바케일 거 같긴한데, 일반적으로 1과 5가 같지않을까 싶어요... 개인적으로 마크가 어려운 이유가 노가다를 떠나서 뭘 해야할지 모르는 게 좀 커서요...
23.03.29 00:45

(IP보기클릭)121.144.***.***

지금 현 상황은 시간적 여유보다는 심리적 여유 문제와 건강이 겹친 게 크고 마크는 해본 적이 없어서 5도 겹치네요.
23.03.29 07:37

(IP보기클릭)223.62.***.***

신청하진 않았지만 해보고 싶음에도 불구하고 신청하지 않은 건 4,5네요 마크 같은 빌딩? 게임을 시작한게 최근이고 그나마 3D가 아닌 테라리아라서... 그나마도 하루에 1,2시간 깔짝하는 거라... 마크는 또 어떻게 해야할지 헤맬듯 합니다
23.03.29 08:56

(IP보기클릭)49.169.***.***

4네요 그래도 최근엔 짬내서 잠깐잠깐 들어가서
23.03.29 10:42

(IP보기클릭)49.169.***.***

놀놀군
뭘 하려고는 하고있네요 | 23.03.29 10: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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