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이었다. 날이 조금 흐린편이었다.
네이버 지도를 보고 재밌을것 같아서 무작정 초막골생태공원에 가봤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방문한다.
물까치들이 초입부터 많이 보인다. 대체로 어린 녀석들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맹꽁이 조형물 같다.
직박구리 연씨를 물고있나?
인공폭포
오호, 새매
물새연못이라고 되어있다. 연못 반대편에 사육하는 거위가 있다.
거위. 서너마리가 있는것 같다.
소쩍새만 못봤네
저 멀리 산등성이 나무에 뻐꾸기가 내려앉았다.
뻐꾸기
때까치 두 마리가 보인다.
맹꽁이 동상이 있었던 이유
오호
딱새 수컷
이놈은 어린녀석
돼냥이
다시 정문쪽에서 만난 물까치
박새
밥먹고 이동중에 만난 새호리기
예전에 이건물 뒤쪽 외벽 등에, 황조롱이가 앉아있던걸 찍었었네. 암튼 왕송호수 근처다.
흰뺨검둥오리
매미잡은 직박구리
물닭
물닭 발
연꽃습지, 덤불해오라기를 봤는데 촬영을 못했다.
왜가리
민물가마우지
검은댕기해오라기
황로
개개비. 영상 찍느라 사진을 제대로 찍은게 없네.
나비잠자리였나?
물닭 새끼는 여기서 더 자라면 못생겨진다.
고라니
검은댕기해오라기
괭이갈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