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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다 간다는 봄섬 탐조하러 멀리 가지는 못하고 그나마 가까운 영종도로 가봤다. 영종도도 어쨌든 섬이니 봄섬 탐조!
공항화물청사역에서 출발
촉새
알락할미새
냥이쉨
참새
방울새
직박구리
물총새
쇠박새
촉새
삼목항. 눈에 띄는건 없다.
공원을 조성중인 듯. 자전거길은 만들어져 있지만 공원은 미완성이라 출입은 금지. 하지만 사람들은 다닌다.
우측 산책로로 진입.
유리딱새 수컷이다.
해안에 있던 흰물떼새
그냥 바다쪽 찍어 봤다.
촉새 수컷
황조롱이
북측방조제 안에 수로와 산책로가 있다.
촬영시에는 몰랐지만 편집하면서 발구지 인걸 알았다.
저게 언제부터 있었지?
북방검은머리쑥새? 맞으려나?
열화상으로 갈대숲을 보니 작은 놈들이 보여 확인하니
스윈호오목눈이
검은딱새 수컷
다시 스윈호오목눈이
북방검은머리쑥새 암컷
다시 스윈호오목눈이
또 만난 검은딱새 수컷
검은딱새 암컷, 어린녀석 같은데?
매화와 개나리
수로에 물이 많아졌다.
고라니 사체
꼬마물떼새
쇠오리
붉은발도요. 거리가 멀다.
뿔논병아리
노랑지빠귀
찌르레기
꼬마물떼새
검은딱새 암컷
수컷
산책로가 끝났다.
밥먹고 선녀바위해수욕장에 도착.
괭이갈매기
다른곳에서 찍은 녀석
검은머리물떼새
저어새
알락꼬리마도요
어촌계에서 패류 채취 하는듯
맛있나?
자전거길을 따라 이동
바다비오리 같은데 확실치 않네
알락꼬리마도요
진에어
저어새
인천대교를 지나치고
송산유수지에 도착
저어새 무리가 쉬고 있다.
홍머리오리 수컷 한마리가 보인다.
영종역에서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