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Fantasy Flight Games Living Card Games의 열렬한 팬입니다. 그래서 새롭게 리패키지 된 반지의 제왕 LCG 를 리뷰할 기회가 생겼을 때 기회를 잡았습니다 . 저는 십대 시절에 책을 처음 읽은 이후로 반지의 제왕에 관한 모든 것을 수집하는 큰 수집가였습니다. 그래서 이 게임에 대한 아이디어가 자연스럽게 저를 끌어들였습니다. 중간계 전역의 캐릭터와 함께 위험한 퀘스트를 수행하고 세력과 싸우는 퀘스트 그림자는 반지의 제왕 게임에서 내가 원하는 모든 것입니다.
이 자산은 사랑받는 반면 카드 게임은 여전히 유효하며 새로운 패키지가 출시되는 데 뛰어들 가치가 있습니까?
게임 플레이 개요:
각 플레이어는 중간계에서 퀘스트를 시작할 때 세 명의 영웅으로 구성된 밴드를 제어합니다. 영웅은 영향력, 리더십, 지식, 정신 및 전술의 다양한 영역이 혼합될 수 있습니다. 각 구체는 고유한 플레이 스타일에 특화되어 있으며 플레이할 수 있는 카드에 영향을 줍니다. 리더십은 다른 영웅들에게 영감을 주고 지휘할 수 있는 지원 역할로 만능 덱입니다. Lore는 캐릭터를 살리고 카드를 그리는 것을 전문으로 합니다. Spirit은 의지력에 중점을 두고 캐릭터가 위치를 탐색하고 퀘스트를 진행하도록 돕습니다. 전술은 공격과 수비 모두에 적합한 전투 중심의 덱입니다.
중간계의 다양한 퀘스트에 따라 인카운터 덱에 포함되는 카드가 결정됩니다. 물론 각 퀘스트에는 플레이어가 승리하기 위해 충족해야 하는 다양한 수준의 난이도와 목표가 있습니다. 각 퀘스트는 독립 실행형 경험으로 또는 캠페인의 일부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각 턴 플레이어는 여행과 퀘스트를 준비하기 위해 자원을 얻고 동맹 및 자산 카드를 사용하여 시작합니다. 이러한 동맹과 자산은 플레이어가 스스로를 탐색하고, 싸우고, 방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런 다음 플레이어는 퀘스트에 참여할 캐릭터 수를 결정해야 합니다. 퀘스트에 전념하는 영웅이 많을수록 더 빠른 도전을 극복하고 퀘스트의 각 구간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일반적으로 캐릭터가 퀘스트에 전념할 때 캐릭터가 소진되어 전투에 참여할 수 없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스테이징 영역에 있는 적과 위치는 영웅이 그들을 물리치고 메인 퀘스트를 더 쉽게 완료할 수 있도록 위치를 탐색해야 하는 메인 퀘스트를 완료하는 데 어려움을 더할 수 있습니다. 영웅이 메인 퀘스트를 진행 중인지 확인한 후 메인 퀘스트의 난이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도록 스테이징 영역의 한 위치로 이동하고 전장을 탐색하여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탐색 및 여행 단계 후에 각 플레이어의 영웅 그룹은 교전할 수 있는 적과 싸워야 합니다. 플레이어는 스테이징 영역에서 적과 교전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으며, 그러면 적이 자동으로 교전합니다. 전투는 지치지 않은 영웅과의 방어 및 공격으로 구성됩니다. 전투 후에는 새로 고침 단계가 있고 다음 라운드가 시작됩니다. 게임은 영웅이 퀘스트를 완료하거나 그림자의 세력에 의해 죽을 때까지 계속됩니다.
게임 경험:
반지의 제왕 카드게임의 핵심 게임은 제가 진행한 3개의 연계 퀘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Mirkwood에서 Lothlorien(2개의 엘프 영역)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기반으로 했습니다. 나는 첫 번째는 리더십 덱, 두 번째는 로어 덱, 마지막은 전술 덱을 사용하여 따로 플레이했습니다.
게임의 핵심 메커니즘은 이해하기 쉽습니다. 카드에는 간단한 능력이 있으며 카드의 방어 및 공격 특성에 따라 기회와 더 많은 숫자 할당 없이 전투를 쉽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내 첫 게임은 지금까지 가장 즐거웠다. 나는 리더십 덱이 자원, 캐릭터를 관리할 수 있고 전투에서 싸울 수 있는 최고의 균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Aragorn과 Theodred는 함께 잘 작동하여 Aragorn이 퀘스트를 도운 다음 전투에서 싸우고 방어할 수 있었습니다. 리더십 스타터 덱에 부족한 한 가지는 치유 능력이었습니다. 초반 방어를 뚫을 수 있는 오크들이 있었고 퀘스트가 끝날 때까지 피해가 맴돌았다.
두 번째 게임은 훨씬 더 어려워서 이길 수 없었습니다. 나는 Glorfindel로 피해를 치료할 수 있었고 Denethor로 계속 막았기 때문에 로어 덱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게임을 정말 끌었습니다. 불행히도 이 퀘스트의 경우 트롤이 위협 지역에서 시작하고 내가 그와 교전할 필요는 없었지만 계속해서 나타나는 위치와 오크의 수는 내가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는 데 어떤 종류의 진행도 방해했습니다. 나는 솔로를 하고 있었다. 저는 로어 덱이 리더십 덱과 같은 다른 덱과 결합될 때 얼마나 강력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나는 위협이 증가하고 충분한 방어력이없는 트롤에게 공격을 받아 영웅을 죽게했습니다.
마지막 게임에서는 전투에 중점을 둔 전술 덱을 사용했습니다. 마지막 퀘스트의 적들을 상대할 때 마치 레킹볼을 휘두르는 기분이었다. 너무 많은 말을 하고 재미를 망치고 싶지는 않지만 지난 두 작품보다 훨씬 주제가 컸습니다. 레골라스는 특히 치명적이어서 적을 죽이는 동시에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김리는 다칠수록 더 많은 피해를 입는 정비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적의 요새에 있었기 때문에 편리했고 마지막 퀘스트에 성공했습니다.
마지막 생각들:
반지의 제왕 카드 게임 은 재미있으면서도 도전적입니다. 각 스타터 덱의 느낌이 독특해서 좋았습니다. 저를 정말 흥미롭게 만들고 다시 플레이하기를 고대하게 만든 측면 중 하나는 게임의 핵심 부분인 덱 구성이었습니다. 영향력이 다른 3명의 영웅을 믹스 앤 매치할 수 있다는 것은 미친 콤보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핵심적으로 시스템은 잘 설계되고 적응할 수 있어 코어 세트만으로도 리플레이 가치를 흥미진진하게 만듭니다. 처음 몇 턴 후에 각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내 덱이 다운된 느낌과 게임의 턴 구조가 느껴졌습니다. 몇 라운드 후, 나는 내 게임이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는 캐릭터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었고 각각의 능력이 독특하고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에 들어 맞았습니다.
카드에 약간의 스토리 텍스트가 있지만 내러티브가 약간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개인적으로 게임, 특히 Tolkien의 작업을 기반으로 한 게임에서 정말 찾는 것입니다. 내가 플레이하는 덱에 따라 반지의 제왕 LCG 에서 부딪힌 또 다른 문제 는 리소스 관리였습니다. 어떤 데크는 내가 카드를 플레이할 수 있는 자원이 넘쳐나는 것처럼 느껴졌고 다른 데크는 절대 테이블에 맞지 않을 카드로 내 손을 채우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때때로 퀘스트 진행을 방해하는 내 능력이 게임을 즐기는 데 방해가 된다고 느꼈습니다. 나는 끊임없이 싸우고 위치 탐험에 기여해야했고 잠시 후 약간 반복적입니다.
최종 점수: 별 4개 – 훌륭한 덱 구성 기회, 풍미 및 이해하기 쉬운 메커니즘을 갖춘 견고한 LCG입니다.
조회수:
• 포함된 스타터 덱은 독특하고 많은 시너지 효과를 냈습니다.
• 영향력 덱 구축의 교차 영역은 수많은 상호 작용을 엽니다.
• LOTR LCG에 발을 담그기 위한 훌륭한 기초.
놓친 것:
• 내가 원하는 만큼의 이야기가 많지 않습니다.
• 스타터 덱은 플레이하기에 훌륭하지만 단독으로 플레이할 경우 큰 약점이 있습니다.
• 게임이 균형에 도달하고 중단될 수 있습니다.
https://www.boardgamequest.com/lord-of-the-rings-the-card-game-revised-core-set-review/
분위기 상 한국은 안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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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나온 세계적인 카드게임이 2개나 있으니까요 유희왕, 포켓몬 카드게임 두개만 해도 시장이 어마어마하죠. 아케이드용 카드 게임도 엄청많구요. 특히 동인 계열쪽으로 가면 그 숫자가 엄청나서.. | 23.02.28 09: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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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매직더개더링도 인기 제법있는것 같고 도미니언같은 카드이용한 덱빌딩게임도 인기 제법 있는것같아요. 이번에 다른회사꺼 반지전쟁 카드게임도 일단 나오긴 하고.. 신작은 금방 잘나오는데 인기없으면 바로 내쳐지는게 일본시장인듯합니다. 반지전쟁은 사볼까합니다만.. 아딱은 한국가서 다사와야할것같아요 | 23.02.28 17: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