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한지는 꽤 오래 되었는데, 예전에는 국장 스윙 매매를 주로하다가 본격적으로 몫돈 굴리기 시작하면서는
대형주 위주로 장투 중입니다.
제 전체 투자비중입니다. 단기상품은 현금 모아두는 CMA계좌입니다. 처음엔 국장/미장 1:3 정도 비율로 투자했는데 국장 박스권에서 노는동안 미장이 크게 성장해서 미장 비중이 훨씬 커졌습니다.
투자중인 주식 포트폴리오입니다.
엔비디아가 미친듯이 올라서 수익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만 대부분 21년경에 구매한 주식들이고,
엔비디아는 부침이 컸어서 비중이 큰 마소가 안정적으로 포폴을 지탱하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삼성은 21년 초에 8만전자 9만전자 하면서 유명한 5만원에 안사던 주식을 9만원에 산다고 난리야..할때
그 가격에 샀죠. 내내 반토막 가깝게 손해였는데 작년 올해 미친듯이 올라서 수익 비중이 상당해졌네요.
그 밑에 물려있는 잡주들은 손자들에게 물려줄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운도 좋았지만 분산투자, 대기업 중심으로 장투 지향해서 좋은 수익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스윙이나 단타 고수 님들고 계시겠지만 제 경험상 스윙 매매나 단투할때 오를때는 차가운 이성으로 칼같이 익절하는데
내릴때는 머리가 뜨거워지면서 물리다가 큰 손해로 이어질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오래들고갈 주식 장투한다는 원칙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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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에 수익을 내야하는건 투자에서 되게 불리한 상황입니다. 제가 단기로 생각했으면 엔비디아는 ARM인수 실패했을때부터 손해구간이었고, 중간에도 몇번씩 아슬아슬 했어요. 삼성은 말할것도 없고. 그래서 분산투자하는게 멘탈 잡는데 더 도움이 되죠. 급등주, 레버리지 상품, 인버스 같은 상품은 특성상 오래 들고 있을 수록 리스크가 큰데 이런 주식에 자산을 많이 배분하면 밤에 잠도 못잡니다.. 그리고 멘탈 터지면 판단력도 흐려지고요. 개별주던 지수투자건 내가 이 상품은 장투로 5년뒤 10년뒤 보겠다 생각하는 종목들로 꾸준히 적립식 투자하거나, 시드머니 목표액을 정하고 저축을 우선시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26.02.20 2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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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답변고마워요. 엔비디아가 6년전이면 gtx960인가 gtx1050ti나올때 그쯤같은데 대단하시네요.. 질문이 잇는데 가장 고비였던 기간이나 순간은 언제엿나요? 비트코인같이 -90%까진 안가도 일반주식도 -60~70%까지 갈수는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궁금하네요 | 26.02.20 2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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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도어는 사놓고 단기간에 2배가까이 올랐던 주식인데 더 오를줄 알고 두었다가 -98%까지 내려갔던 주식입니다. 20달러에 샀는데 0.9달러.. 그리고 엔비디아 마소등 나스닥을 21년에 샀는데 러우 전쟁 벌어질때 엄청나게 떨어졌었죠. 그때 8천정도 나던 수익이 순식간에 0원이 되어서 그거 팔았으면 얼마냐 하는 생각도 많이 했었죠. 비중 크게 들어간 종목들은 절대 망하고 없어질 회사 아니니까 언젠간 수익된다라는 마음으로 버텼습니다. 그리고 잡주는 비중이 적었으니 -98%여도 크게 데이진 않았죠. 교과서적인 이야기지만 비중 조절 잘하시고 분산 투자하시라고 밖에.. 지금 제 포폴 보면 엔비디아 몰빵같아보이지만 엔비디아는 4천, 삼성전자 7천, 마소 8천 이런식으로 분산해서 들어갔던거에요. 그래서 국장 죽쑤면서도 미장때문에 버틸만하고. 요즘은 미장이 박스권인데 국장날아다니죠? 그런데 저는 국장도 분산해둔 삼성전자 때문에 또 미장 떨어져도 버틸만하죠. 미장중에 특히 마소가 많이 떨어졌는데 조금 주워둔 구글이 또 많이 오르니까 버틸만하고.. 그리고 미장에 많이 넣었더니 미장이 안좋을때는 환율 때문에 또 리스크 관리가 되고요. 지금도 주식 비중이 큰데 저 큰 회사들이 다 망하면 나만 망하는게 아니다란 생각으로 또 장투중이죠. | 26.02.20 2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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