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TSLA 테슬라봇 옵티머스 2세대 공개 등

[_ 호무주의보]

과거글(답글 추가 영상들을 참조하여 이번글 작성) : 링크

<동영상1> 옵티머스 1세대 당시 영상 (2023.09. 게시), 보스턴다이나믹스와 비교.

"대량생산" 염두된 전기식 엑츄에이터.

파워풀한 움직임보다는 느리더라도 "노동최적화" 배터리+손 활용.

[자동차+AI (FSD)] 에서의 성공공식을 [로봇+AI] 이식 흐름. (동영상2 참조)

<사진1> 영상1 스크린샷. 각 회사의 업력 비교.

<사진2> 영상1 스크린샷. BD 29년째 적자 = 기술력에 불구하고 로봇 사용처를 찾지 못하였기 때문.

"HOXY 29년간 이익 없찐?"

"도발은 금지야!;;"

<동영상2> TSLA에서 인공지능을 담당했던 사람은, 로봇+AI 관련하여 어떤 언급을 했었나. 아래사진 참조.

영상초반 : 신경망(neural network)에 대한 개념정리 등.

25분 : 자율주행 구현은 언제쯤?

37분 : 로봇 썰(사진3). 대형사업의 수익창출 관점 로드맵(초기버전이라도 유용하게 효용가치 있어야).

<사진3> 영상2 스크린샷. EV_FSD 발전상황을 좋다고 본다면, TSLABOT_AI도 좋게 볼 수 밖에.

<사진4> 영상2 스크린샷. 테슬라봇_옵티머스와 AGI(범용인공지능)의 상관관계.

사진4를 제 생각을 버무려서 요약하자면,

요즘 AI는 텍스트위주 학습(cf.GPT)이 많은데, 이미지, 동영상, 나아가 현실-물질세계까지 복합적으로 학습시키는 흐름이 될건데,

옵티머스가 그런 매개체, "AI의 현실세계 학습 = AGI구현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

<동영상3> FSD (테슬라AI) 발전근황에 대한 부연설명 등.

<사진5> 영상3 스크린샷. FSD_V12 에서 휴먼코딩에서 신경망(neural network: AI 알고리즘이 스스로 학습)으로 방법론 전환.

용어 참고 : "오토파일럿(주행보조)"과 "FSD(자율주행/v12 미국베타서비스 중, 테슬라직원 테스트. 중국 베타서비스 개시 전.)"는 다릅니다. 혼용 유의.

"크큭. 최근에 테슬라 오토파일럿 200만대 리콜기사 못보셨나요~파멸적 손실~공매도각입니다."

"아앙? OTA업데이트로 끝나는거를 물리적인 리콜처럼 말하지 마!"

<동영상4> 옵티머스 2세대 발표 후 영상(2023.12. 게시).

동영상2~3에서 SW특징을 보았다면, 4에선 HW 특징해설.

"아리스, 오늘 왜이렇게 날뛰는거야! 평소의 아리스로 돌아와!"

"하지만.. 명속성 탱커는 어그로를 잘끌어야 한다고 케이가 그랬습니다"

"아니,왕녀여;; 잡 체인지는 본인이 선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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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QOhzJPPZ58?si=BDiOhDmNq__L_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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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wHARoa6oZo?si=s1YhgHCBtEWTyB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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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Fq4znlLWtg?si=qfZQN2Zn9TeyXvHF

[흐름 전개]
2021.8.19. AI Day 1 (로봇춤!)
2022.09.30. AI Day 2
2023.09.24.옵티머스 요가영상 공개
2023.12.12. 옵티머스 2세대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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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단기적 관점에서, "노동력" 증가 (주식관점에선 기업의 생산성 증가)
-초장기적 관점에서, "보편적 기본소득" (저소득자, 단순노무자, 나아가 시민의 구매력 보장 : cf.로봇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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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손" 의 사용]이 테슬라봇의 제작 컨셉을 관통한다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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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FJmAa9Y8Y8?si=B6834flnY9HeyoW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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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중구난방한 본문과 답글을 다시 요약하면...

-1.[노동력보조(대체)] 몇년후 또는 몇십년후, 로봇이 단순반복노동을 보조해주면 기업-가계 "생산성" 증가, 초장기적으로는 노동력을 대체할수도 (인간의 "노동"으로부터 해방? or 제2회 러다이트 운동)

-2.[대량생산] 기존 로봇업계의 고질적인 부품파편화 상태에서, 부품수직계열화+단순화 시도. 자동차산업의 예시처럼 대량생산으로 규모의경제 달성시 생산비용 감소=사업의 수익성에 영향, (본문_동영상2_39분~ "수익성 그 자체가 있는 대형비지니스 모델"의 성립이 선행되고, 그다음단계 고려가 대향생산으로 코스트 감소)

-3.[로봇+AI] 스크립트 코드 또는 사람이 조작하는 방식의 로봇 운동제어가 아닌, "신경망"학습으로 "사람의 움직임을 모방" 하게 될 것. FSD_v12에서 사람의 운전을 모방하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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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생각나는 점
[외국인노동자(외국공장) vs 로봇(자국공장) 비용대결 + 제조업 안보] 관점에서 자국민 일자리는 빠지고 계산하게될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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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텐리 리서치 : 다음번 '캄브리아 폭발' : AI가 육체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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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2S0zMEcyvg?si=c5G0K-TW0BV0yS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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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ZyzKW6dcAo?si=aLIilUbmbybwyF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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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TRyQ5CeeGc?si=BK2Eue1QZk1pOs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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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p0NPBhGTJ0?si=bflKUL06jUkC9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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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5C2CtCf1g8?si=VU_hihM_7A9rI6l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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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3iKyJV-AMU?si=1AMrVA5QtyYa90d0

일론의 로봇 과 AI 산업에 대한 본인의 의사결정권을 지키려는 모습으로 해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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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X4EAunDI_I?si=T0JzqMLPxJEHwv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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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_HwiloAhuA?si=duHif8KqASnhOE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