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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난 외려 이 시점에 한국인 감독을 쓰는게 맞다고는 생각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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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748 | 댓글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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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220.***.***

최태욱 평가가 별로란 이야기가 있던데...ㅠㅠ
22.12.06 17:58

(IP보기클릭)211.234.***.***

Introutro
별로면 경험만 빼먹고 다른 사람 써야지, 뭐... | 22.12.06 18:01 | |

(IP보기클릭)121.183.***.***

한국인이고 외국인이고는 사실 둘째고 정상적인 선임 프로세스가 진행될거란 기대가 없는게 문제 지금의 지도자 풀도 개인적으론 답 안나온다 보지만 이건 당장은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해야하는 영역이지
22.12.06 17:59

(IP보기클릭)211.234.***.***

_ Анастасия
마지막 두 줄이 너 말이랑 정확히 일치하는 부분임. 얘네가 4년간 쌓아놓은대로 정상적인 프로세스를 거칠거란 생각이 안 들어. | 22.12.06 18:00 | |

(IP보기클릭)220.81.***.***

그리고 누구 냐는거지 그리고 그 누가 합당한가? 도 생각해봐야하고.
22.12.06 18:01

(IP보기클릭)211.234.***.***

최고빨갱이
만약 목적과 그걸 받쳐주는 프로세스와 시스템만 제대로 구축한다면 나는 김학범을 세우든 뭐 이를테면 윤성효나 가마 같은 놈을 세워도 납득할거임. 문제는 그게 안 보인다는거고. | 22.12.06 18:02 | |

(IP보기클릭)118.235.***.***

_ RussianFootball
그럼 역시 안익수인가 | 22.12.06 18:23 | |

(IP보기클릭)221.163.***.***

근데 진지하게 누가 제일 나을까
22.12.06 18:25

(IP보기클릭)121.130.***.***

별로. 훈련세션이나 시스템같은거 보면 변하지 않는거 같은데? 선수들이 벤투 방식을 체계적이라고 따르는거보면 한번 더 해외로 가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22.12.06 19:35

(IP보기클릭)14.56.***.***

히딩크 시절에는 한국 코치 붙여서 옆에서 관찰하고 배우는 걸 못했다고 하던. 국내 감독이 될거면 남은 데이터랑 코치진들 적극 활용해서 국대랑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감독이 됐으면 좋겠네.
22.12.0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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