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히메 20주년 전과
큐어메이드 콜라보 이벤트를 다녀왔습니다.
먼저 큐어메이드 콜라보.
여기는 메이드카페하면 떠오르는
주인님~이라거나 모에모에큥 하는 곳은 아닙니다.
일반카페랑 다른점은 딱 2가지
종업원이 메이드복을 입고 있고,
인사를 허리가 아니라 무릎을 굽힙니다.
1시간정도 대기시간이 있었고 그동안 굿즈를 구매했습니다.
(갤럭시 Ai로 사람 지울수 있나? 해서 막 찍었는데 안되서 그림판으로...)
입구에 바로 유리히메 굿즈를 여러종류 팔고 있었습니다.
20주년 표지집도 있더군요.
아니 이런게 있어? 하고 이거저거 구매했습니다.
오른쪽이 큐어메이드 콜라보로 주는 일러스트카드인데
시트러스를 못뽑았어요(ㅠㅠ)
제일 기대하던 머그컵은 이렇게 3종류를 구매했는데
이거 가격은 2400엔쯤 이지만
인쇄상태가 정말정말 처참했습니다.
불량품인줄 알고 견본품 다시 확인할 정도였습니다...
이미 카운터에서 까버린 상황이라 물릴 수도 없고...
점내는 유리히메 콜라보 작품 5종류의 액자가 걸려있습니다.
주문한 사사코이 오므라이스.
위에 꽂혀 있는 깃발이 본체일까요.
시트러스 콜라보 음료입니다. 이쁘게 생겼습니다.
건물 계단에 유리히메 단행본들 표지가 전부 걸려있었습니다.
4층에서 1층까지 내려가면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콜라보카페는 종료.
다음날 유리히메전을 갔습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각 년도의 표지를 모두 걸어 놨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유리히메 주요 작품들의 정보와
주요장면들이 액자에 걸려있습니다.
표지 7작품은 판넬도 있었고
이외에도 20편정도 볼 수 있었습니다.
출구쯤에 만들어져있는 조형물.
구매한 굿즈들.
이외에 표지집을 구매했습니다.
전체적인 감상은 평범했다. 정도가 될까요.
참가자체에 의미가 있었습니다.
큐어메이드콜라보는 평범하게 만족할 뻔 하다가
머그컵 퀄리티에 살짝 마이너스가 있었습니다.
유리히메전은
볼거리가 벽에 걸린 일러스트랑 발췌가 대부분이라 잔잔한 느낌이었습니다.
참가자에게 ’맞아 이런 장면이 있었지’하는 회상을 하게 만드는 의도일까요.
문제는 이게 큐어메이드콜라보에도 비슷하게 전시했고
또한 백합전도 매년 같은 방식의 전시를 하다 보니
살짝 지루한 감이 있었습니다.
길마족10주년전 같은 다양한 볼거리를 기대하긴 했는데
단독작품과 잡지이벤트를 동일한 선상에서 볼 수는 없겠죠.
그 와중에 지출이...굿즈3만엔, 단순경비로 4.5만엔...
가챠 정가하는거랑 비교하면 혜자일지도(?)
혹시 가실지 말지 고민하는 분이 계시다면
도쿄에 갈 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참가할 수 있다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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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은 해롭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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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단행본 10권 이상 뽑아줬다보니... | 25.12.21 19: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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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은 해롭습니다ㅠㅠ | 25.12.22 11: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