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확장부터 전작 서사를 보완하는 디테일 묘사까지 매드맥스라는 거대 프랜차이즈에 헌정되는 작품이라는 느낌으로 이 영화 한편만을 즐기기위해서 극장을 찾는 관객에게는 조금 실망 스러울수도 있지 않은가 싶기도 함미다. 감독인 조지 밀러가 정형외과 전문의 이기 때문이라는 우스갯 소리가 웨나오는지 보여주는 기상천외 스턴트쇼도 여전... 안야 테일러 조이는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배우인데도 역시 작품 마지막 시점의 퓨리오사는 샤를리즈 테론이 연기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슴미다... 크리스 헴스워드는 틀니&메부리코 특수분장으로 빌런 역할을 맡았는데 그얼굴을 그대로 두면 누가봐도 정의의 사자 느낌이긴 하쥬... 연출에 방해될 정도로 잘생긴 얼굴이라니 불공평-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인생영화라고 추천하는 영화는 웨인지 보기 힘들어지쥬... 그렇게 미뤄놧다가 웨 이제 봤지 싶은 영화... 특이하게 제작사인 블룸하우스는 겟아웃 인시디어스등 유명 공포영화를 전문적으로 제작햇던 공포영화 명가임미다. 심지어 국내에서는 개봉도 하지 않았던 작품인데도 명성이 대단한거 같슴미다요. 집중된 폭발력이 숨겨진 영화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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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교양냄새나여ㄷㄷ 와장창꺄악/으흐흑/아늑- 으로 표현되는 저의 와칭 리스트와는 매우 다르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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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교양냄새나여ㄷㄷ 와장창꺄악/으흐흑/아늑- 으로 표현되는 저의 와칭 리스트와는 매우 다르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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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무위키 덕분이쥬... | 24.05.26 1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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