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기로 선 JYP 엔믹스, 박진영 등판→정체성은 '흔들'

[hackston]

많은시도 했던 1년 반차 걸그룹 

출처 : https://imnews.imbc.com/news/2023/enter/article/6502357_36161.html

[멍붕]

우연히 무대 본적있는데 라이브도 너무 잘하고 춤도 잘춤 흥했으면 좋겠다

[아유니]

기사 댓글에도 있지만 아직 아쉬운 점은 있어도 앨범 판매량도 그렇고 결코 비관적인 상황은 아닌데 위기인거 처럼 타이틀을 달아놨네

[경비대장]

맞아요. 비관적인 상황아님. 잘 파는 중. 다만 선배그룹인 트와이스 잇지를 대체할만한 전세계 인지도와 지명도는 아직이고 이때문에 제왑에서 고민은 있을것임. 4세대에 뉴진스 르세라핌 아이브 에스파 아이들이 있다보니 3세대 트와이스 때의 영광을 경쟁기업에 내주고 있는 건 맞음. 전세계 통틀어 검색량과 조회수는 작년만 해도 블랙핑크 압도적 원탑 그다음이 트와이스였는데 올해 23년은 트와이스와 뉴진스가 대등할 정도로 뉴진스가 팬덤을 늘렸음. 이 자리가 엔믹스가 되었으면 자연스런 세대교체가 되었고 제왑도 믹스팝 고수하고 밀고나갔을 지도 모름.

[nallimyeon]

기존에 빵 뜬건아니고 조금씩 올라가는 느낌

[미풍가도]

엔믹스랑 르세라핌은 뭔가 곡이 과하게 복잡한 느낌. 타타타차차 같은 의미를 알수 없는 추임세도 많은거 같고.
컨셉이 강한 스타일로 좀 했으니 슬슬 이번 여름철 대컴백 시즌에 대중성을 노리는 곡을 생각하는듯.

[얏타로]

르세라핌은 그런 노래로도 음원 차트 뚫었기 때문에 같이 두고 얘기할 건 아니죠.

[1zeno]

압도적인 보컬과 댄스 실력이라
계속 상승세.
라이브에서 흠 잡힐일없고...
대기만성형 그룹이될거같음.

[용산에이스거니짱]

알았으니깐 밑에 중복 이라고.

[얏타로]

보컬은 모르겠지만 댄스는...같은 소속사 선배들과 비교해도 한참 부족해 보이네요.

[allez-y]

무반주 라이브로 전 멤버가 라이브하는데 음정 박자 끝까지 다 맞는 놀라운 그룹임. 뭘 해도 잘 하고 잘 될 그룹이고 오래 갈 그룹임

[램부넌투]

해원아 애정한다앗!!

[엔리크스크리렌차]

여지껏 많은 걸그룹들 봐왔는데, 실력만큼은 최고 수준임. 댄스 프랙티스 영상에서 마이크 없이 노래부르며 춤추는거 보니, 진짜 경탄이 나오더라. 노바디나 텔미 급까진 아니더라도 히트곡 하나 붙으면 좋겠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