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포미닛 /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
걸 그룹 포미닛(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 남지현)이 당초 계획보다 컴백 일을 앞당겨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4030811290843435&outlink=2&SVEC"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none; vertical-align: top; font-family: gulim; line-height: 23px; width: 0px; height: 0px; font-size: 0px; display: inline;">
포미닛은 오는 17일 미니 5집 '포미닛 월드'를 발표한다. 당초 이달 말이나 4월께 새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빨리 완성도 있는 앨범이 나왔다고 판단, 이른 컴백을 결정했다.
8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인기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오늘 뭐해'는 포미닛이 지난해 6월 발표한 '물 좋아'로 활동하던 시점에 만들어진 노래다. 예정보다 빠른 시기에 후속곡에 대한 윤곽이 드러나면서 자연스레 앨범 콘셉트와 재킷 촬영 등에 대한 논의가 순조롭게 이뤄졌다는 소속사 측 설명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타이틀곡이 일찌감치 결정되면서 비주얼적인 작업들과 다른 수록곡에 대한 부분까지 충분히 의논할 수 있는 여건이 생겼다"며 "멤버들끼리 뮤직비디오와 재킷 콘셉트에 대해서도 열성적으로 의견을 제기하며 여러 아이디어를 많이 얹어 놓았기 때문에 그만큼 전체적인 프로세스도 빠르게 진행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신곡으로 부응하고 싶다는 의지와 콘텐츠에 대한 자신감도 반영됐다. 컴백 시기를 당기면서 지난 2월 말 컴백한 인기 걸 그룹 소녀시대, 2NE1과 활동시기가 겹치게 됐지만 크게 개의치 않는 분위기다.
관계자는 "각자 색깔이 다 뚜렷하고, 입지를 확실히 다진 그룹들이다"며 "지난번에도 조용필과 싸이가 나왔음에도 '이름이 뭐예요?'로 좋은 성과를 보여줬기 때문에 내부적으로도 대진 운은 크게 보지 않고 있다. 팬들에게 하루 빨리 신곡을 보여주고 마음이 더 크다"고 말했다.
포미닛은 지난해 용감한 형제와 첫 호흡을 맞춘 '이름이 뭐예요?'를 발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제 3회 가온차트 K팝 어워드에서 5월 음원 부문 올해의 가수상까지 수상했다.
최근 전곡 녹음을 마친 포미닛은 재킷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하는 등 컴백 막바지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출처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4030811290843435&outlink=2&SV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