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목: '육청명 호투&8회말 결승타' KT 2연패 탈출…'문동주 4⅔이닝' 한화 3연패 [수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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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감독 코치는 궁뎅이에 본드라도 붙여놨냐 투수 흔들릴때 마운드방문 한번을 안하네 1회 무사만루됐을때 당연히 문동주 안정시켜주려고 올라오겠지 했는데 그냥 방관하더니 2실점 막판 박빙에서 한승혁 흔들릴때도 방관하더니 폭투까지 던져서 실점하고 도대체 한화 감코는 덕아웃에 왜 앉아있는거임
(IP보기클릭)121.173.***.***
1위에서 8위까지 단 24일... ㄷㄷㄷ
(IP보기클릭)220.86.***.***
전형적인 2011년 반짝 최하위 탈출 후 김태균, 박찬호, 송신영 영입했지만 도로 꼴찌로 추락했던 2012년과 유사한 흐름인데, 4년 연속 꼴찌 위기까지 갔다가 겨우 최하위 탈출한 것에 불과했는데 류현진, 안치홍 데려온 거 가지고 리빌딩이 끝났다며 단단히 착각한 프런트, 코치진 책임이 가장 큼.
(IP보기클릭)58.78.***.***
올해는 다르다며 전형적인 암흑기 패턴 그대로임 ㅋㅋ 투수가 잘하는날에는 타자들 물방망이 타자가 잘하면 투수가 털리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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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감독 코치는 궁뎅이에 본드라도 붙여놨냐 투수 흔들릴때 마운드방문 한번을 안하네 1회 무사만루됐을때 당연히 문동주 안정시켜주려고 올라오겠지 했는데 그냥 방관하더니 2실점 막판 박빙에서 한승혁 흔들릴때도 방관하더니 폭투까지 던져서 실점하고 도대체 한화 감코는 덕아웃에 왜 앉아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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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 꿀잼이요~~ 윈나우 외쳐 놓고 감코는 무능력 어필 중... | 24.04.24 10: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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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르다며 전형적인 암흑기 패턴 그대로임 ㅋㅋ 투수가 잘하는날에는 타자들 물방망이 타자가 잘하면 투수가 털리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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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에서 8위까지 단 24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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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2011년 반짝 최하위 탈출 후 김태균, 박찬호, 송신영 영입했지만 도로 꼴찌로 추락했던 2012년과 유사한 흐름인데, 4년 연속 꼴찌 위기까지 갔다가 겨우 최하위 탈출한 것에 불과했는데 류현진, 안치홍 데려온 거 가지고 리빌딩이 끝났다며 단단히 착각한 프런트, 코치진 책임이 가장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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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류현진 있을때도 한화는 꼴찌 작년까지 안치홍 있던 롯데는 7위 근데 작년 탱킹팀 깔고 9위한 팀이 전성기 지난 류현진에 안치홍 오고 전력에 아무도움 안되는 김강민 이재원 데려왔다고 바로 5강 전력이라는게 너무 설레발이였죠.6-8위 정도만해도 성공한 시즌이라고 봅니다. | 24.04.23 22: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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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도 리빌딩은 모를까 성적 내는 등 승부사 기질의 감독은 절대로 아닌데다 애초에 대다수 팬들은 2019년 KT처럼 가을야구는 못가도 5할 승률, 중위권 싸움 정도만 기대했는데 초반 7연승이 오히려 독이 됐는지 선수단 전체가 올해는 무조건 성적 내야 한다는 조급함에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 24.04.23 2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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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류현진 KBO 최고 연봉 주고 데려온거 자체가 중위권 이상을 바라본거죠... | 24.04.23 22: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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