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잘한선수와 실망스러운 선수는?

[Boyoung_Mine]

출전한 선수만..

1. 정성룡

2. 신광훈

3. 김근환

4. 강민수

5. 김진규

6. 김동진

7. 김정우

8. 기성용

9. 오장은

10. 백지훈

11. 이근호

12. 이청용

13. 김승용

14. 조영철

15. 신영록

16. 박주영

[소니사장]

잘한선수-김동진
못한선수-나머지

[데스티네이션]

잘한선수 - 김동진, 카메룬전에서의 신영록
(이름 하나 오타해서 수정합니다)

잘한 선수만 꼽겠습니다.

[판타지스타]

잘한선수-6,11,16
실망한선수-4,8,12

[루드]

동감. 저와 똑같이 느끼셨네요.. 기성용선수.. 정말 크게 기대했던 선수인데.. 너무 실망이 큽니다.. 인터뷰에선 제라드를 존경한다더니 그냥 존경만 했나봅니다.. 주눅이 든건지 체력이 딸리는 건지.. 적극적이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패스가 뛰어난것도 아니고(청대시절엔 진짜 패스무슨 알론소 보는것 마냥 해대더니..ㅠㅠ) 상대를 잘 압박해 주는것도 아니고 커버플레이도 떨어지고..

기대에 못미쳐 실망한것을 떠나서 이번 올대 최악의 선수는 그냥 기성용인듯..

아직 어린선수이니 경험삼아 더 발전하기를 원하지만... 그래도 실망이 너무 크네요..

[김상혁]

잘한선수 김동진
못한선수 기성용 강민수

[스슥]

진짜 기성용 개실망;;..

대체 이선수가 뭘했는지 모르겠음 -,.-;

[나한가해효]

투표글인데 짧게 좀 쓰세요

[곽밥]

본인의 생각을 적어주시는건 좋은데, 투표글에서는 의도하지 않더라도 다른사람들을 특정 답으로 유도 할 수 있습니다.

[사기꾼헌터]

그나마 잘한선수-김동진, 이청용, 김진규

죽어도 할말 없는놈들-이근호, 박주영, 강민수, 기성용, 조영철

[네드지성]

잘한선수 - 김동진
못한선수 - 김정우

김정우 와일드카드 왜 뽑았음? 와일드카드 절반 성공 절반 떡실신

[애푸르]

사기꾼헌터/이근호 박주영정도는 죽어도 할말이 없을정도는 아닌데....
강민수 기성용 확실히 할 말 없죠
이청용도 조금 위험했지만 그래도 기성용에 비하면 훨씬 나은
기량을 보여줬으니통과!~

[nunbora]

잘한선수 - 박주영 김동진 정성룡

못한선수 - 기성용 이청용 강민수

그리고 기성용은 FC서울 홈경기 할때마다 찾아가 봅니다만 올대에서 보여준게 딱 평소실력입니다 저도 청대때 날라다녔단 얘기듣고 기대하고 유심히 봤지만 간간히 괜찮은 패스정도만 나올뿐 수미가 갖춰야할 다른 스킬은 그저그렇더군요 가장 거품이 많은 선수라 생각됨

[S.Korea N0.10]

잘- 김동진,정성룡
못- 이청용, 이근호, 조영철, 김진규,(잘한땐 어느정도 하는데 못할땐 베트남 수비)김정우, 기성용
태극마크가 아까운 선수- 강민수, 오장은

[S.Korea N0.10]

박주영도 잘 했지만....
제 기대치엔 미치지 못했네요...

[무지개6]

잘한선수 - 정성룡
못한선수 - 나머지전부

[포인트 겟터]

그나마 잘한 선수-김동진, 이근호, 정성룡

실망한 선수-강민수, 기성용, 이청용

[손예진♡]

잘한선수 - 박주영
못한선수 - 조영철,오장은!!! 강민수,김진규이런애들은 대충실력을알고 뭐 할말없지
조영철애는 갑자기나와서.. 오장은는 교체카드가 아까움

[세계최강메시]

잘한선수 = 박주영, 김동진, 정성룡
실망한 선수 = 이청용, 김진규, 이근호(완벽한 찬스에 가장 가까이 갔으나 평가전 같은 결정력이 없었습니다.)
못한선수 = 신광훈, 강민수(두명 다 수비수로써 중요한 시기에 수비 실책이 있었습니다.)

[칼있으마]

잘한 선수 = 박주영, 김동진 , 이청용

못한 선수 = 조영철, 김정우 , 이근호

[쉐브첸코★]

잘한 선수 - 김동진,박주영
실망 - 기성용,이근호

기성용은들었던 것보단 폼이 나빴고...이근호 선수는 평가전에 기대 잔뜩 부풀려놓고
결정적인건 다 놓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