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유망주였던 윤기원 선수(전 인천 유나이티드FC 골키퍼) 잊지 않으셨죠? 윤 선수가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 덧 5년째가 됐습니다. 경찰은 ‘자살’했다고 하고, 언론은 시도 때도 없이 고인을 두 번 죽이며 난도질을 했습니다. 윤 선수 부모는 자살을 인정할 수 없다며 지금까지 사망신고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윤 선수는 정말 자살한 것일까요?
아닙니다.
그는 자살할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왜, 윤 선수를 자살로 처리했을까요?
SNS시민동맹군 정락인 대표 (1인 미디어, 전 시사저널 탐사보도팀장)는 지난 6월부터 윤기원 선수 사망사건 의혹을 추적해 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2회에 걸쳐 이 사건을 추적하는 연재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윤 선수 죽음 뒤에 무서운 음모가 숨어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래는 최근 포스팅한 윤기원 선수 죽음 뒤에 숨겨진 10대 의문점입니다.
내용이 길어서 본문 내용 전체를 올리지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
대신 '윤기원 선수 자살 아닌 타살 10대 의문점' 기사의 링크를 올립니다.
부디 촉망받던 축구 선수의 억울한 죽음을 세상에 널리 알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윤기원 선수 ‘자살’ 아닌 ‘타살’ 10대 의문점
http://jeongrakin.tistory.com/3262
<주요 내용>
1. 자살 동기가 없다
2. 만남의 광장에서 죽지 않았다
3. 타살된 후 옮겨졌을 가능성 높다
4. 본인 승용차 안에서 죽지 않았다
5. 승용차 안에서 번개탄 피우지 않았다
6. 승용차 안의 상황은 조작됐다
7. 자살 유력증거물 ‘CCTV’는 거짓이었다
8. 경찰은 여러 차례 말을 바꿨다
9. 동료 선수들의 충격적인 증언
10. 승부조작의 희생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