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사회인 야구 하기는 했는데 3월 1일에 리그 시작인데 결국 때려 쳤습니다.
참.... 사회인 야구 라는게 처음엔 즐거 웠는데 나중엔 말도 안 되는 일의 연속이었죠.
뭐 감독이라는 사람의 막말도 참기 힘들었고.
어차피 스무살만 넘으면 다 성인인데...
이기기 위한 야구를 위해 선수출신을 중용하는 것도 이해하기 힘들었죠.
야용사에서 선출 용병 많이 뽑잖아요...
어차피 실력 차이도 그다지 없고 저는 즐기기 위한 야구를 하고 싶었으니까요.
회사 줄창 나가다 일주일에 한번 야구 하는거에 스트레스 받으면 힘들더라고요.
내가 좋아하는 야구에 스트레스 받으면 얼마나 힘든지
그래서 혹시 야구? 그냥 공놀이라고 하면 좋을까요?
저는 뭐 출퇴근 시간에 피습으로 실황야구 하는 야빠일 뿐이고
감독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그냥 사람들을 한곳에 모은 매개체 일뿐이죠.
야구를 좀 해보셨던 분이어도 좋고 경험이 없는 분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누구를 이기기위한 야구가 아니라 우리끼리 즐기기위한 야구니까요.
그냥 야구를 직접 하고 싶은 사람끼리 만나 가면서 야구도 익혀 가면서 스트레스 안받는 야구를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야용사 같은 곳에 안 이용했구요.
이 글을 일찍 보시던 뒤늦게 보시던 관계는 없습니다.
보기만 하던 서울에서 혹시 야구 직접 해보고 싶은 분들은 안 계시나요?
010 7418 5150 으로 문자 주시거나 리플 남겨주세요.
나이도 관계없고 뭐 카페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중에 같이 만들면 되니까요.
같이 캐치볼이나 프리 배팅 하면서 재미있게 야구 하고 싶은 분들 같이 했으면 합니다.
같이 야구 하시다가 실력이 너무 일취월장 해지셔서 리그 뛰는 야구팀으로 옮기신다면 히로시마 카프처럼 박수로 같이 기뻐 해드리겠습니다.
참.... 사회인 야구 라는게 처음엔 즐거 웠는데 나중엔 말도 안 되는 일의 연속이었죠.
뭐 감독이라는 사람의 막말도 참기 힘들었고.
어차피 스무살만 넘으면 다 성인인데...
이기기 위한 야구를 위해 선수출신을 중용하는 것도 이해하기 힘들었죠.
야용사에서 선출 용병 많이 뽑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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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누구를 이기기위한 야구가 아니라 우리끼리 즐기기위한 야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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