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 박찬호가 언제 티비에 나와서 설명해줄때 대충 봤는데
그 실밥이 1회전 할때 바람의영향을 받는게 두개..일때라고
손가락으로 쥐어보더군요..
투심은 아무래도 좀 미끄러지기 때문에 막판 공의 움직임에 변화가 있습니다
공끝이 살아있는 구질이라고 해야하는데 이걸 또 잘 던지는 선수가 많진않죠..
투심과 포심은 구질로 구분하는게 아니라 그립의 차이입니다.
포심은 심을 가로잡아 4개의 심을 걸치게 하여 던져 포심이라 부르는거고
투심은 2개의 심을 나란히 잡고 던져 투심이라고 부르는겁니다.
구질로 구분하는게 힘든이유가 투수의 딜리버리나 힘을주는 손가락의 정도에
따라 언제든지 같은 투심이라도 구질이 변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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