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머리털나고 처음본경기가
"슈가 레이" 레너드와 "파나마의 철권"로베르토 듀란의 2차전이었습니다.
그거보고 완전 미쳐서...(두 분 다 좋아함. 레너드를 조금 더 좋아함.)
권투배우고싶어죽겟는데 집에서 반대하네요.
저 나름대로 이제 저도 성인이고 내 의사대로 하고싶다고 나와바도 막무가내.
어떻게 좀 잘 꼬울수있는 방법없을까요?ㅠ
제가 자존심도 강하고 승부욕 너무 강해서
누군가와 스파링하면 은근히 감정실린꺼같은데...어떤가요?
ps:제가 아는 선배가 고딩경남대표랑 스파링을 했는데 완벽하게 졌었습니다.
(당연한거지만...)제가 이런 경우당하면 권투고 뭐고 스트리트 파이트로
그 고딩놈 존나 패버릴꺼같습니다 병일까요? 이거?
"슈가 레이" 레너드와 "파나마의 철권"로베르토 듀란의 2차전이었습니다.
그거보고 완전 미쳐서...(두 분 다 좋아함. 레너드를 조금 더 좋아함.)
권투배우고싶어죽겟는데 집에서 반대하네요.
저 나름대로 이제 저도 성인이고 내 의사대로 하고싶다고 나와바도 막무가내.
어떻게 좀 잘 꼬울수있는 방법없을까요?ㅠ
제가 자존심도 강하고 승부욕 너무 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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