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님이 가볍게 주먹 한번 맞대보라고 해서 어제 처음으로 링 안에서 연습
겸 해봤습니다. 그런데 거의 스파링 하듯이 했는데요, 마우스 피스 물고 헤드기어
에 글러브 다 끼구요. 상대는 7개월 된 사람인데 아직 1달 조금 넘긴 제가 비교가
되겠습니까...결과야 뻔한 거고요.
그런데 제가 이번에 느낀 것은 내 체력이 아직 이것밖에 안되는구나..더군요.
2 라운드 약간 넘기고 그만두어버렸습니다. 맞는 건 안아픈데 움직이는 것만 해도
무지 힘들군요. 복싱 하기 전에는 링에서 3분 싸우는 거 별거냐 싶었지만
제가 경험을 해보니 이거 생각과는 확실히 틀리네요.
기술 같은 경우도 막상 링 안에서는 원투 제대로 먹이는 것도 힘들다는 거..
원투랍시고 주먹을 뻗는데 왠지 어정쩡하게 나가게 되고 이거 보완하려면
얼마나 걸릴지..
겸 해봤습니다. 그런데 거의 스파링 하듯이 했는데요, 마우스 피스 물고 헤드기어
에 글러브 다 끼구요. 상대는 7개월 된 사람인데 아직 1달 조금 넘긴 제가 비교가
되겠습니까...결과야 뻔한 거고요.
그런데 제가 이번에 느낀 것은 내 체력이 아직 이것밖에 안되는구나..더군요.
2 라운드 약간 넘기고 그만두어버렸습니다. 맞는 건 안아픈데 움직이는 것만 해도
무지 힘들군요. 복싱 하기 전에는 링에서 3분 싸우는 거 별거냐 싶었지만
제가 경험을 해보니 이거 생각과는 확실히 틀리네요.
기술 같은 경우도 막상 링 안에서는 원투 제대로 먹이는 것도 힘들다는 거..
원투랍시고 주먹을 뻗는데 왠지 어정쩡하게 나가게 되고 이거 보완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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