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초에 다녔으니 벌써 한달이 다 되어 가네요.
일주일에 못해도 4번은 꼬박고박 나가고 있습니다 (토,일요일은 체육관 안함).
처음에 비해서 줄넘기라든지 스트레칭 운동 같은 것들이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기는
한데 아직 잘하는 건 아니구요...(줄넘기는 그냥 제자리 뛰는 것만 하고 있다는...
발을 바꿔가며 뛰는 건 아직 안되더군요).
체육관에 가면 처음에 줄넘기를 한 3라운드 하고 (처음에는 수를 세면서 했는데
지금은 수가 아닌 라운드로 셉니다. 그게 더 나을 것 같아서), 윗몸 일으키기 100개
, 팔굽혀 펴기 50 ~ 100개 정도, 그리고 누워서 둥근 물체를 배에 때리는 거
100개, 스텝 3라운드...이렇게 하면 관장님이 미트 들고 온다는....미트는 매일매일
칩니다.
처음에는 원투만 계속 치다가 지금은 훅, 어퍼를 같이 연습하고 있구요, 이 때쯤
되면 한시간이 거의 지나가더군요. 그러면 마지막으로 샌드백을 좀 치다가 집에
옵니다. 운동시간은 평균 1시간 약간 넘네요.
좀 힘이 많이 들어가는 운동이긴 한데 그냥 오래할려고 복싱화랑 준비물 다
샀습니다. 한 몇년은 잡고 하려고 생각합니다..
일주일에 못해도 4번은 꼬박고박 나가고 있습니다 (토,일요일은 체육관 안함).
처음에 비해서 줄넘기라든지 스트레칭 운동 같은 것들이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기는
한데 아직 잘하는 건 아니구요...(줄넘기는 그냥 제자리 뛰는 것만 하고 있다는...
발을 바꿔가며 뛰는 건 아직 안되더군요).
체육관에 가면 처음에 줄넘기를 한 3라운드 하고 (처음에는 수를 세면서 했는데
지금은 수가 아닌 라운드로 셉니다. 그게 더 나을 것 같아서), 윗몸 일으키기 100개
, 팔굽혀 펴기 50 ~ 100개 정도, 그리고 누워서 둥근 물체를 배에 때리는 거
100개, 스텝 3라운드...이렇게 하면 관장님이 미트 들고 온다는....미트는 매일매일
칩니다.
처음에는 원투만 계속 치다가 지금은 훅, 어퍼를 같이 연습하고 있구요, 이 때쯤
되면 한시간이 거의 지나가더군요. 그러면 마지막으로 샌드백을 좀 치다가 집에
옵니다. 운동시간은 평균 1시간 약간 넘네요.
좀 힘이 많이 들어가는 운동이긴 한데 그냥 오래할려고 복싱화랑 준비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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