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복싱을 관두고 극진공수도를 배우고 있지만
일년 좀 안되게 배우면서 정말 운동에도 슬럼프가 있단걸 느끼게 되더군요.
처음엔 쭉쭉 배워나가다가 한동안은 자세도 잘안나오고 감도 잘 안잡히고..
그럴땐 다시 재미없어도 기본기만 계속 하다보면 또 좋아지는 계기도 생기고...
나중엔 학교때문에 체육관 옴기고서 조직에 몸담고 계신분들이랑 스파링하다보면
깡도 쌔지고 실력도 쭉쭉늘지만 스파링 끝나고서 고생하고..
그래도 운동은 정말 제 인생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더군요..
일년 좀 안되게 배우면서 정말 운동에도 슬럼프가 있단걸 느끼게 되더군요.
처음엔 쭉쭉 배워나가다가 한동안은 자세도 잘안나오고 감도 잘 안잡히고..
그럴땐 다시 재미없어도 기본기만 계속 하다보면 또 좋아지는 계기도 생기고...
나중엔 학교때문에 체육관 옴기고서 조직에 몸담고 계신분들이랑 스파링하다보면
깡도 쌔지고 실력도 쭉쭉늘지만 스파링 끝나고서 고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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