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권투 도장갔는데 평소에 연습 열심히 하고 몸단련 잘되어있는 사람있는데
그사람하고 어떤 키작고 몸집큰 사람하고 스파링 붙었어요
관장님이 살살하라고 했는데 시작한지 50초만에 키 작은 사람 다운--;
별 타격을 안입었는지 다시 일어나서 붙는데 20초만에 또 다운될뻔 했음--;
한 4라운드 뛰었는데 기량이 꽤 차이 나는것 같더군요
그 키 작은 사람은 맷집만 쎄지 너무 느리고 별 장점이 없는듯--;
근데 대부분 잽하고 원투를 많이 쓰더군요,,,
가끔 상황에 맟추어 어퍼컷 날리기도 하는데 그건 잘 안맞음
근데 어떤관원은 어디서 싸우고 왔더군요
당연히 이겼고요--;,,,나이는 어려보이고 겉보기에는 왜소한데
알고보니 초보 선수 같더군요,,,
주먹질 잘못했는지 새끼손가락 부위 다쳤는데
관장님이 선수가 그렇게 싸우다 걸리면 시합도 못나가고
감방가수도 있다고 그러지 말라고 타일러주시더군요
그사람하고 어떤 키작고 몸집큰 사람하고 스파링 붙었어요
관장님이 살살하라고 했는데 시작한지 50초만에 키 작은 사람 다운--;
별 타격을 안입었는지 다시 일어나서 붙는데 20초만에 또 다운될뻔 했음--;
한 4라운드 뛰었는데 기량이 꽤 차이 나는것 같더군요
그 키 작은 사람은 맷집만 쎄지 너무 느리고 별 장점이 없는듯--;
근데 대부분 잽하고 원투를 많이 쓰더군요,,,
가끔 상황에 맟추어 어퍼컷 날리기도 하는데 그건 잘 안맞음
근데 어떤관원은 어디서 싸우고 왔더군요
당연히 이겼고요--;,,,나이는 어려보이고 겉보기에는 왜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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