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참고] 오늘 외출했던 노선영 선수 [29]




(1769204)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3343 | 댓글수 29
글쓰기
|

댓글 | 29
1
 댓글


(IP보기클릭)125.177.***.***

BEST
인터뷰 막으려고 발버둥 쩐다.
18.02.20 23:03

(IP보기클릭)1.242.***.***

BEST
마킹하네
18.02.20 23:01

(IP보기클릭)210.106.***.***

BEST
시합할때나 그렇게 따라다녀주지 좀...
18.02.20 23:02

(IP보기클릭)221.161.***.***

BEST
박지우 저것도 나쁜거
18.02.20 23:03

(IP보기클릭)122.42.***.***

BEST
친한지 전혀 모를 정도로, 경기 끝낸 직후에 박지우 선수는 노선영 선수 근처에 가지도 않더군요.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건넬법도 한데, 외국인 코치만 와서 달래더군요. 짐 챙기고 나갈 때 까지 박지우 선수는 김보름 선수 옆에 바짝 붙어있는걸 보자니, 노선영 선수와의 친분이 있는지 전혀 믿을 수 없네요.
18.02.21 00:35

(IP보기클릭)1.242.***.***

BEST
마킹하네
18.02.20 23:01

(IP보기클릭)210.106.***.***

BEST
시합할때나 그렇게 따라다녀주지 좀...
18.02.20 23:02

(IP보기클릭)50.67.***.***

박지우 얼굴에 먹구름이 가득
18.02.20 23:02

(IP보기클릭)125.177.***.***

BEST
인터뷰 막으려고 발버둥 쩐다.
18.02.20 23:03

(IP보기클릭)221.161.***.***

BEST
박지우 저것도 나쁜거
18.02.20 23:03

(IP보기클릭)119.198.***.***

『라이언』
그래도 박이우랑 노선영 둘은 친하다고 하더군요. 몇몇 썰로 김보름과 노선영 둘이 사이가 원래 많이 안좋았다고 하고요. | 18.02.20 23:14 | |

(IP보기클릭)122.42.***.***

BEST
올드
친한지 전혀 모를 정도로, 경기 끝낸 직후에 박지우 선수는 노선영 선수 근처에 가지도 않더군요.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건넬법도 한데, 외국인 코치만 와서 달래더군요. 짐 챙기고 나갈 때 까지 박지우 선수는 김보름 선수 옆에 바짝 붙어있는걸 보자니, 노선영 선수와의 친분이 있는지 전혀 믿을 수 없네요. | 18.02.21 00:35 | |

(IP보기클릭)112.162.***.***

올드
완전히 썰이네요 어디 관계자 썰이랍니까? | 18.02.21 00:46 | |

(IP보기클릭)211.49.***.***

올드
너님 뇌속에서요? | 18.02.21 01:35 | |

(IP보기클릭)112.187.***.***

올드
뇌가 올드 하니까 아직도 박근혜 대통령 석방하라 그 소리 하고 있지요.... | 18.02.21 04:30 | |

(IP보기클릭)119.198.***.***

라플렌시아
저도 확실하지 않은걸로 댓글 단 죄가 있긴 해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이 말은 좀 심한것 같네요. 상대방을 공격 하더라도 좀 적당히 수위 조절 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 18.02.21 05:30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2.162.***.***

갓오브포이즌
오늘 기자회견때 '마음의 상처'가 너무 아파서 못나오신분이죠 ㅋ | 18.02.20 23:05 | |

(IP보기클릭)119.207.***.***

박쥐우..
18.02.20 23:06

(IP보기클릭)175.125.***.***

박지우가 박보릉 페이스메이커 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2.20 23:10

(IP보기클릭)211.197.***.***

진짜 마킹 쩌네?근데 팀추월땐 왜 그 지랄했니?
18.02.20 23:29

(IP보기클릭)211.178.***.***

관심법 쓰기 싫지만 저 지우라는 애는 그냥 조금 머리가 딸리는 애인거같음 그냥 위에서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하니까 그런가보다~ 그렇게 할게요 하고 그냥 시키는 대로만 말하고 행동하는.. 악의를 확실하게 가지고 엿멕이려고 한거라고 보기에는 인터뷰도 그렇고..너무 모자른 모습밖에안보임;
18.02.20 23:32

(IP보기클릭)61.73.***.***

못된애 꼬붕애가 전담으로 붙었네... 뭐 ㅅㅂ ... 이런 장면 드라마에서 본듯한데...ㅡ,.ㅡja__vasc__ript:;
18.02.20 23:36

(IP보기클릭)61.253.***.***

박지우는 일단 판단보류..
18.02.20 23:49

(IP보기클릭)112.162.***.***

클-린웹
왜요? | 18.02.20 23:52 | |

(IP보기클릭)112.162.***.***

Jerry∂
박지우 경기랑 인터뷰 보신거 맞죠? | 18.02.21 00:45 | |

(IP보기클릭)112.162.***.***

Jerry∂
김보름이 노선영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상황에서, 제일 어린 박지우가 이리 끼지도 저리 끼지도 못하는 상황 아니냐는 분석이 있음. 이 분석은 솔직히 말도 안되지 싶은데요. 이리 끼지도 저리 끼지도 못하는 상황이라는데 그냥 뒤도 안돌아보고 쌩까는 수준인데 | 18.02.21 00:49 | |

(IP보기클릭)222.107.***.***

근근디카프리
그냥 인간미 없고 상황판단 잘 못하는 덜떨어진 애라서 그럴수도 있다고 봄 그게 아직 어려서 그런거일수도 있고, 개인 성격일 수도 있고 그래서 저도 판단보류 (아니 그냥 애초에 관심없음) | 18.02.21 03:40 | |

(IP보기클릭)112.162.***.***

C\'Est la Vie
결국 인성 개차반이란 소리네요 ㅋ | 18.02.21 13:22 | |

(IP보기클릭)121.130.***.***

부랴부랴 오늘 5시반 기자회견 잡아놓고 기사제목은 노선영선수가 직접 밝힌다로 뽑았음. 근데 막상 회견장에는 감기라고 못나옴. 안봐도 블루레이인데??
18.02.21 01:59

(IP보기클릭)112.187.***.***

ceramic
회유 했지만 말이 통하지 않았겠죠 ㅋㅋㅋ 이참에 좀 담궜으면 연맹 거지 섹히들 | 18.02.21 04:32 | |

(IP보기클릭)121.170.***.***

아주 그냥 미행을 붙였네 붙였어...말못하게 하려고....
18.02.21 08:55

(IP보기클릭)112.160.***.***

박지우는 이제 20살입니다. (외모로 봐선 전혀 아닌듯 한게..문제지만..) 팀추월팀에서 제일 어리고 당연히 제일 잘나가는 김보름 선수나 감독 등의 영향을 많이 받을수 밖에 없죠...김보름도 자기 딸랑이라 생각하고 좀 잘해줬을꺼고...그러니 자연스레 김보름이랑 가깝게 된거고 늦게라도 좀 정신이 들었을듯...노선영 선수한테 자기가 무슨짓을 한건지...아직 어린 선수인데 너무 골치 아픈 상황에 처한듯해서 가해자면서 피해자인 포지션...쉽게 말하면 애매한 존재...
18.02.21 12:04

(IP보기클릭)112.162.***.***

마이트
? 어리다는게 무슨 면죄부도 아니고 왠 피해자? 저기요 20살이면 최소한 자기가 무슨짓 하는지 사리판별은 되요 못하면 오히려 문제있는거고 나이 좀 있으신분 같은데 그렇게 20살들 앝잡아보면 저 나이대 어린 아이에게 님 시나리오대로 노선영 선수처럼 시원하게 뒤통수 털리는거에요 당장 청소년 범죄 때문에 시끄러운 마당에 너무 순진하시네 | 18.02.21 13:12 | |

(IP보기클릭)112.160.***.***

근근디카프리
근근디카프리님 말씀도 일리는 있어요 20살쯤 되면 최소한 사리판별은 되어야 할 성인이지요...하지만 나이 50이 다되도록 철 안들어서 주변 사람한테 민폐끼치는 사람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미 나이든 사람 깨우치게 하는건 정말 힘든일이고 20살정도밖에 안된 아직 젊은사람은 위에서 잘만 이끌어주면 아직은 기회가 있어요... 전 그말씀을 드리고 싶었던거고 아직 미래도 불투명하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나이대의 어린 선수가 자의반 타의반 먼가 나쁜일에 연루된것 같아 댓글을 달아본거지 20살 나이대를 얕잡아 볼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요즘 청소년 범죄가 늘은게 어디 청소년들만의 문제인가요? 결국 어른들과 사회에 더 큰 책임이 있다는건 누구나 인정해야 할 사실입니다. 그 청소년들이 원래 질이 안좋아서 그렇다...이런건 변명일뿐입니다. 올바른 교육과 지도가 필요하며 이것은 가정과 학교 정부 모두가 힘을 모아서 해결해야할 문제죠...윗물이 맑으면 아랫물도 맑다고 청소년들이 보고 따라 배울 어른들부터가 모범을 보이고 그런것이 당연시 되는 사회만 이룰수 있다면 청소년문제는 자연스레 해결될꺼라 생각합니다. | 18.02.21 14:53 | |


1
 댓글





읽을거리
[XSX|S]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 2, 체험으로서의 게임이란 (28)
[게임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샌드랜드 (21)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61)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2)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64)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30577250 잡담 릭롤링 2 13588 2018.08.21
30567050 잡담 헤일투더킹 11 13552 2016.08.06
30577254 잡담 Ghost Rider 11 13528 2018.08.21
30576194 잡담 훈타쿠 30 13519 2018.03.09
30581606 잡담 키자르 35 13512 2021.08.08
22918072 잡담 루리웹-283472588 73 13487 2014.10.02
30581426 잡담 K-Dori 21 13456 2021.08.02
30581654 정보 hangyoona 💋 23 13394 2021.08.09
30572410 참고 근근디카프리 33 13343 2018.02.20
30568061 잡담 사보츄어 7 13154 2016.08.10
30581600 잡담 후상치조 73 13152 2021.08.07
30581053 잡담 하티하티하티호 20 13114 2018.09.03
22967725 잡담 루이지년 3 13091 2014.10.06
30571969 잡담 skdiskdisk 44 13026 2018.02.20
30574014 정보 파이랜xpg 33 13003 2018.02.24
30581103 잡담 백로성 19 12988 2018.09.05
15021282 잡담 SRZ 5 12910 2012.08.07
30571957 잡담 키티냐옹 15 12878 2018.02.20
30576192 잡담 잠깐멈춰 5 12701 2018.03.09
30581604 잡담 라이카선배♡♡ 59 12698 2021.08.07
11640949 잡담 RonaIdo 12694 2010.11.16
30572441 잡담 코카콜라즐겨요 49 12686 2018.02.21
30574019 잡담 하겐다즈맛있다 15 12658 2018.02.24
30581331 정보 물속에뜬달 37 12655 2021.07.30
30566785 잡담 서전페퍼 7 12636 2016.08.03
30566808 잡담 Coiie 5 12607 2016.08.03
22919153 정보 루리웹-70327734 48 12602 2014.10.02
30566783 잡담 서전페퍼 17 12549 2016.08.03
글쓰기 46521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