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아틀리에 시리즈 연금술 난이도 어떤가요??

[루리웹-5472913737]

지금 해본게 소피1 + 피리스 + 리디수르 까지해봤습니다.

리디수르는 종결급으로 셋팅했습니다.

지금 안해본게 라이자 1 + 라이자 2 + 소피 2 이렇게 있는데

3개다 플래티넘 트로피를 휙득할려고하는데 이 3개중에서 연금술 난이도가 다 비슷한가요??

아님 어느작이 가장어려운지 궁금합니다.

[GOM-newp]

저는 라이자 1,2, 소피2만 해봤는데 난이도는 소피2>라이자1>라이자2 순으로 앞에있는게 더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소피1을 해봤다면 소피2는 그 느낌과 비슷하다고 하니 전반적으로 어려운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라이자 계열은 사실 연금술 자체는 무지 쉬운데 다른애들이랑 다르게 연금 시작점을 찾아내서 재료를 우겨넣는걸 알아야해서 정보가 있는사람과 없는사람이 만들어낸 최종결과물 스텟차이가 몇배가 나는 웃기는 물건이라 그것만 알아두면 연금술은 되게 쉬워요 특히 재조합 등의 연금 종료 후에도 특성이나 연금속성을 더 건드릴수 있는 수단이 있어서 기존 시리즈를 하시던 분이면 연금이 이렇게까지 쉬워도 되나 수준이라 하네요

[은빛의제온벨]

라이자 연금술이 역대급으로 쉽습니다

신비 시리즈가 테트리스 처럼 칸 맞추면서 하는 방식이였다면
라이자는 칸마다 특정 속성을 채우면서 진행해나가는 방식입니다

또한 이전 시리즈는 양판으로 상인한테 템을 건네서 그걸 복사해서 파는 형식이였다면

라이자는 그거의 상위호환 복제 가마가 나옴으로써
그 자리에서 바로 복제가 가능하게 되죠

라1은 복제 시스템이 스토리 중후반부에 늦게 되지만
라2는 기량에 따라 초중반에 해금 할 수 있을 정도로 진입장벽이 더 낮아졌습니다

소피2는 리디수르하고 비슷한 형식이지만 링크라고 블록 안에 별 달린 칸이 있는데
이 링크(별)끼리 서로 이어서 잠겨있는 레벨 단계를 올려가는 형식이라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