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의지되는 언니
니오를 구하는 단서을 찾기위해서
오랜만에 아틀리에를 나가 마을까지 나가 봤습니다.
매우 지쳤지만, 바나가 없었다면 짐따위는 도저히 옮길수 없었습니다.
고마워 바나.
마을에 도착한 나는 우연히 레지나씨와는 어릴때부터 알고지낸 사이로 잘 놀아주거나 했지...
그러고보니 머물곳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레지나씨가 집에 재워주신다고 해줘서 말씀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빛나는꽃에 대해 상담해보니 필츠베르그라고 하는 마을에 별난물건에 자세하게 아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레지나씨가 소개해주신다 길래 레지나씨의 집에 잠시 짐을 놓아놓고 얼른 그 사람에게 만나러 ..... 가서.....
저는 레지나씨에게 어리광만 부립니다.
레지나씨는 의지되는 언니이기에 무심코 어리광부리지만...
레지나씨 저 단서을 찾아 절대로 니오을 구해내겠습니다.
ps 이번 ost 굉장히 많이 듣는 ost로 선정해봤습니다.
이 일기을 썻다면 본격적으로 아샤의 아틀리에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아직 멀었지만..
확실히 저도 이때부터 굉장히 몰입했던것 같습니다 .
여러분들은 어땟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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