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했던 던전 알피지중에서 제일 어려운거 같음..
세계수 같은건 난이도 설정이 있으니 자기한테 맞춰서 할 수 있고.
아예 파티가 전멸하든가 아니든가 정도인데.
이건 심심하면 한두명식 누워서 마을 귀환해야하고..
보스전도 희생자 없이 깨기 힘드네요.
대개 보스전에서 빈사상태 되는건 마법류 때문인데..
속성저항은 둘째치고 레벨 보정을 받는듯.
4장 중간보스가 1렬전체에 풍속성 마법쓰는데.. 200가까이들 달아서 전렬이 단숨에 전멸해버리더군요.
그래서 렙좀 올리고 가볼까 했는데.. 이겜.. 경험점이 너무짜서..
그나마 제일 렙높은 아리시아만 18만들고 갔더니..
아리시아는 그 마법맞아도 얼마 달지도 않고 나머지애들은 또 전멸..
뭐.. 메르비가 리절렉션도 있고해서 깨긴했는데.. 힘들었슴..
동료 순서 보아하니 이리나 관장님은 10장이나 가야 들어오는거 같고.ㅡㅜ
지금까지 동료중에선 코넷트가 제일 맘에듬..
그 힘빠지는 목소리에 취한다.. 나도 같이 뒹굴거리고 싶을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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