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피나 -> 탈리아 -> 발만테 -> 레오나르도 -> 발만테 -> 우르피나 순으로 해서 트로피 땃네요.
좀더 빨리 딸 수 있었으나 전 동료 얻는 과정에서, 흑장속 또는 갑옷공주 얻을때 너무 티가 안나서 (캐릭이벤트처럼 사람이 서 있을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5회차 발만테편을 한번 더 하게 되었네요..
플래티넘 따려면 최소 5회차를 해야해서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겨우 했네요.
2회차 탈리아편에서 캐릭 hp 999와 롤작업, 초중력 작업 등 한다고 시간이 가장 많이 쓴거 같고 강화된 주름의 마물도 거진 잡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4회차 때 궁극의 파이어브링어는 초중력 3레벨 술사 3명가지고 하니 실패없이 바로 가능하였네요.
대검 - 칸 / 장검 - 우르피나 / 활 - 혼스완 / 소검 - 츠바키 / 도끼- 오그니아나 / 창 - 몬도 / 술사 - 클라이사, 탈리아, 밀레네 / 체술 - x / 곤봉 - 새빗 의 캐릭으로 사용하였고, 다 회차시에는 도끼 장작패기 머신건이 가장 효율이 좋았던 것 같았네요.
발만테편은 엔딩 6가지 다 봤는데, 우르피나의 경우 일본위키의 엔딩 6개와 좀 다른거 같아서 3개만 보고 나머지는 포기해버렸네요. 레오나르도는 2가지 엔딩 다보고..
전투는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여전히 이벤트 보고 띄우는건 공략을 마지막까지 보고했네요. 일본 공략 3곳과 게이머즈, 그리고 루리웹 sigurudo님 답변과 마이키에서 도움 많이 받았네요. 특히 강화 주름마물 공략시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아마 이젠 하는 사람도 없고 게시판 글도 거의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한번씩 들려서 도움 될 수 있는 글에 답변은 열심히 달아보도록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