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도 꽤 크고
스토리 분기마다 재밌었습니다.
그냥 아주 개인적인 느낌이라면
트루 스토리가 저에게는 좀 뜬금?없이 다가왔고
제가 이해력이 딸려서 이런 스토리 진입을 아예 예측을 못한건지
오노에 세리카라던가 선생이 뭔가 있을거라던가 어느정도는 예측을 했는데
트루 스토리의 그 노화는 예측을 못했네요.
그 노화를 보니까 카오스 헤드의 장군이 생각나면서
어느정도 관계가 있나 싶기도 하구요
근데 장군은 순수한 기가 로 마니악스고
카오스 차일드의 경우에는 써드 멜트로 인한 후천적?인 기가 로 마니악스라 힘의 차이도 어느정도 존재하는 걸로
나오는데..니시죠 타쿠미도 그랬고
추정상으로 장군의 영향으로 인해 조로증 비슷한 외견인 것 같긴한데 뭔가 연결이 잘 안 되는군요.
제가 빠트린 것이 있는 건지
카오스 헤드를 본지가 오래돼서 인가
여튼 캐릭터 중 쿠루스 노노가 좋았는데
이런 사실은 미나미사와 센리였고 외견도 나중에 바뀌더군요..캐릭터 디자인 좋았는데
개인적으론 요런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스토리 적으로 문제가 있다 이런 건 아니고 순수히 개인적인 느낌으루다가
여튼 이제 러브 츄츄 해봐야겠네요. 기대 중
개인적으로는 굳이 타쿠루가 감옥을 갔어야 했나 아쉽기도해서 츄츄를 더 기대중
스토리 상으로는 타쿠루가 감옥을 가는 게 속죄의 의미로는 가장 알맞긴 하니까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닌데
거기서 사쿠마가 흑막이어서 얘가 범인이고 죽었음 이라고 완결 짓기엔
타쿠루로 비롯해서 거의 모든 사건이 일어난 것이므로 속죄를 느끼기엔 완벽하지 않았으니
타쿠루의 피조물의 죄는 타쿠루가 진다 라는 엔딩으로는 확실히 타쿠루가 가는 게 맞다고는 생각합니다만
걍 저는 해피엔딩충인가봅니다.
이해는 가는데 아쉽 이 정도..
뭔가 후속작에서 어느정도 또 타쿠루의 얘기가 나오겠죠
차일드에서 니시죠 타쿠미의 얘기가 잠깐 나온 것 처럼
과학 시리즈는 다 연결돼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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