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행의 위력이랄까...
보급로 끊는 것도 중요하긴 한데 (추행 1000주고 2부대로 쳐들어오는 적들 방향으로 반대로 빙 둘러서 보급로 끊기)
성이 하나로 시작할 경우 바로 옆 강대국에게 시작하자 마자 보물 납품하고 우호도 올려서
동맹 맺고 난 후에, 그다지 쓸모? 없는 장수 한명 (추행 병과) 선택해서 추행 1000명 주고
강대국 전투 나갈때 졸졸 따라 다닙니다. 그리고 그 친구들이 마을을 점령할려는 코스를 보고
먼저 먹어줍니다. 만약 그 강대국이 성을 먹게 되면 내가 먼저 점령했던 마을은
그대로 제께 됩니다. 동맹 끈날때 까지 ㄷㄷㄷㄷ
이야 이렇게 하니 성 하나로도 매턴 들어오는 물자가 ㅎㄷㄷㄷ 합니다.
그대신 2턴에서 3턴마다 3000원 주고 마을 교환하자는 외교사신들을 엄청 만나게 되는...
확실히 게임 하면 할수록 처음에는 그냥 통솔 무력 지력 좋은 올스타들 위주로만 게임을
풀어나가다 지금은 바둑의 개념처럼 추행진형으로 공격할때 먼저 선점할 지형
수비할때 돌아가서 뺏어야할 지형 이런거 작전 짜니 진짜 전략 스럽습니다.
특히 완과 상용과 신야의 그 삼각지대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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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공감!! | 21.01.10 0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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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나리오에서. 유표로. 궁극난이도로. 유비 동맹끝날때 경계선 대기햇다가 냠냠햇더니. 에스급 우르르 얻엇더니 할만하네요 ㄷ ㄷ | 21.01.10 15: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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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신 만인적 대기대덕 ㄷㄷㄷㄷ 좀비부대 탄생 ㄷㄷ | 21.01.10 17: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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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대륙 횡단!!! | 21.01.10 22: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