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에서 너무 신격화 되어버린 인물이 제갈량 입니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제갈량도 결국은 사람의 한계를 보여줍니다
1) 제갈량의 실수가 불러온 관우의 죽음
관우가 위오 연합군과 전투중에 병력이 바닥나고 결국은 죽게 됩니다
먼저 이야기는 유비의 한중왕 등극에서 시작된다 볼수 있습니다
제갈량은 목표하던 대로 형주와 익주를 얻고 한중까지 얻게되자
위의 사기가 꺽인 지금이야 말로 쇄기를 박을 좋은 기회다 라고 여겨
관우에게 위나라 공격을 명합니다
하지만 제갈량이 너무 서두른 것이 첫번째 잘못 이었습니다
당시 위는 한중의 패전을 만회하기 위해 오와 동맹을 시도중 이었고
관우는 형주 문제로 오와 계속 외교 마찰을 격고 있었습니다
당시 전화도 인터넷도 없는 시대 였으니 그 소식이 촉나라에 너무 늦게
도착 했겠죠
제갈량이 위와 오의 전황을 좀더 살폈 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싸움에 대한 집착이 넘 강했던 나머지 신하들이 위와오의 움직임이
수상하다 조언 했음에도 기다렸다는 듯 전장에 나선 관우의 잘못이
두번째 잘못 입니다
2) 지도도 없이 북벌을 강행하다
제갈량이 위나라 지도를 입수한 것은 강유와 하후패가 등용되고 나서
부터 였습니다
제갈량은 오와의 동맹이 성사된 이후 너무 급하게 북벌을 서두르면서
오히려 불필요하게 예산을 낭비하는 결과를 가져 왔습니다
이 부분은 제갈량 답지 못한 부분 이었습니다
3) 사람보는 안목
제갈량의 가장 큰 약점은 인재보는 안목의 부족 이었습니다
평소 스스로 마속은 시키지 않은 일까지 한다고 말해놓고
가정 전투에 마속을 참전 시키는 뼈아픈 실수를 합니다
그리고 역사 학자들은 강유를 후계자로 정한거 또한
제갈량의 큰 실수라고 말합니다
제갈량의 능력만 따지자면 그야말로 역사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 입니다
하지만 그는 유비처럼 보수적이고 현실성 보다 유교적 진리나 의리를
너무 중요시 한게 문제 였습니다
허나 그시대 사람들 대부분이 그랬으니 나쁘다 할수도 없는 문제
입니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제갈량도 결국은 사람의 한계를 보여줍니다
1) 제갈량의 실수가 불러온 관우의 죽음
관우가 위오 연합군과 전투중에 병력이 바닥나고 결국은 죽게 됩니다
먼저 이야기는 유비의 한중왕 등극에서 시작된다 볼수 있습니다
제갈량은 목표하던 대로 형주와 익주를 얻고 한중까지 얻게되자
위의 사기가 꺽인 지금이야 말로 쇄기를 박을 좋은 기회다 라고 여겨
관우에게 위나라 공격을 명합니다
하지만 제갈량이 너무 서두른 것이 첫번째 잘못 이었습니다
당시 위는 한중의 패전을 만회하기 위해 오와 동맹을 시도중 이었고
관우는 형주 문제로 오와 계속 외교 마찰을 격고 있었습니다
당시 전화도 인터넷도 없는 시대 였으니 그 소식이 촉나라에 너무 늦게
도착 했겠죠
제갈량이 위와 오의 전황을 좀더 살폈 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싸움에 대한 집착이 넘 강했던 나머지 신하들이 위와오의 움직임이
수상하다 조언 했음에도 기다렸다는 듯 전장에 나선 관우의 잘못이
두번째 잘못 입니다
2) 지도도 없이 북벌을 강행하다
제갈량이 위나라 지도를 입수한 것은 강유와 하후패가 등용되고 나서
부터 였습니다
제갈량은 오와의 동맹이 성사된 이후 너무 급하게 북벌을 서두르면서
오히려 불필요하게 예산을 낭비하는 결과를 가져 왔습니다
이 부분은 제갈량 답지 못한 부분 이었습니다
3) 사람보는 안목
제갈량의 가장 큰 약점은 인재보는 안목의 부족 이었습니다
평소 스스로 마속은 시키지 않은 일까지 한다고 말해놓고
가정 전투에 마속을 참전 시키는 뼈아픈 실수를 합니다
그리고 역사 학자들은 강유를 후계자로 정한거 또한
제갈량의 큰 실수라고 말합니다
제갈량의 능력만 따지자면 그야말로 역사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 입니다
하지만 그는 유비처럼 보수적이고 현실성 보다 유교적 진리나 의리를
너무 중요시 한게 문제 였습니다
허나 그시대 사람들 대부분이 그랬으니 나쁘다 할수도 없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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