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포]벽궤 4장 엔딩 봤습니다...

[루리웹-3788176105]

뭔가...머리 아프네요....

나 왜 이렇게 세세하게 스토리를 이해를 못하지...

특히...국가별...정치 이야기 나오면...머리가 정지되는 느낌이에요..

뭐 솔직히 현실에서도 뉴스나 정치 이야기를 안 보고 사는데...무슨 가상속 정치 이야기를 

이해하겠다고 하는지....

것보다... 아리오스는...어...머리 아파..

흑막의 흑막의 흑막이 아리오스였다는 느낌인데.. 마리아벨은 사실 좀 예상이 갔던 게...

최근 종영된 애니로 약간 그 스포를 당해서.... 대충 뭔가 적으로 나올 거라고는 짐작은 했는데...

그리고 섬궤1~2를 먼저하고 영벽을 하고 있기에..

갈릴레이 요새 동그랗게 뜯긴 크레이터? 그거의 원인의 궁금증은 해결!

....뭔가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긴 한데...

스토리를 아주 빠삭?하게 이해를 못하고 가는 것 같아서..

좀 답답하네요...제 자신한테

[........]

벽궤 스토리를 이해 하려면 정리글 보거나 섬4까지 해야 됩니다.
이해가 안되는건 당연 한겁니다.

[마그나카르타]

아니 형 섬궤부터는 스토리가 없다니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그렇게 어렵진 않을텐데요
정치이야기 해봤자 소유권 다투는것뿐이고 공화국 제국 두 강대국 사이에 낀 자치국가 이야기고
그리고 그 땅에 존재했다가 소멸했던 환의 지보를 인간의 손으로 다시 만든 제로의 지보
그 절대적인 힘을 이용해서 두 강대국으로부터 독립하고 그이상 사실상 맘대로 날뛰는 그런거...
사실상 섬궤랑 그다지 상관도없어요 안해봐도 이해갑니다
그리고 하늘 궤적 안해도 이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