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번주 월요일(4/20)에 A/S를 맡겼는데 저번주에 그 이후로 소식이 없다가 오늘 4/28 화요일 오후에 전화가 오더군요
제가 침수때문에 A/S맡겼습니다.
당시 문의때는 침수로 인해 12만 5천원 청구되고 리퍼 제품갈꺼라고 해서 돈 미리 입금하려했지만 다음에 주라고 하면서 보내라고 하길래 일단 보낸 상황이엿는데요 전화로 수리비 30만을 청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엔지니어분이 그냥 새로 구입하는게 이득이라고 하시면서 돌려보낸다 하고 끊으시더라고요.
저는 이게 그냥 끝인가 싶어서 다시 문의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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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부로 리퍼 정책에서 무조건 수리 정책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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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부터 맡겼는데 소식없다 오늘 연락오니 화가 좀 나기도 했지만 따져봐야 그 사람들은 윗사람 정책에 따랐을뿐이니
그냥 끊었습니다. 리퍼정책에서 수리정책으로 바뀐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침수는 앞으로 20~30만원 상당 나올것이며 새로 사는게 이득이라고 엔지니어 분이 설명하시더군요.
만약에 본인의 vita가 침수됬다 싶으면 새로 구입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설명하길 A/S기간 있어도 수리비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전화하신 안내원분이 그러더군요.
그래서 새로 구입하러 갑니다 ㅠㅠ
여러분 물에 빠트리지마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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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 정책은 끝났고 유상 수리정책으로 바뀌었습니다.
A/S기간 있어도 수리비를 요청할수 있다고 안내원이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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