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4를 구입한지 어언 1주일됬습니다.(도장 7/24일자 찍힘.) 방 한켠에 고이 모셔둔 플4를 드디어 개봉합니다.!
준비물 : 플4, 큰 tv , 게임cd
원래 플4를 구매할때 같이 구매한 게임이 (라스트오브어스, 언챠4, 언틸던, 메기솔) 4개였습니다.
퇴근하면서 소니 매장들려 어쌔신크리드 신디케이트, 헤비레인+비욘드 콜렉션 = 2개 구매해서 온것은 함정!
위의 3개의 타이틀은 밀봉!새제품이고, 밑에 3줄은 중고입니다.
그럼 자! 드디어 개봉을!
부속물은 생각보다 (기기본체를 제외하고는) 작군요!
플4 화이트 500g 본체와 가이드책자, 흐드미선,파워선, 규얼쇼크4 컨트롤러 등입니다.
하지만! 제성격상 새거는 사용하기 아깝더군요.
그래서 준비된 듀얼쇼크4 빨간색(중고구매)과 비타티비를 구매했을때 받은 중고 흐드미선이 대체되었습니다.후후후
요로코럼 티비 옆에 설치해줍니다. 옆에 멀티탭은 회사에서 몰래 가져온게 함정...ㄷㄷ
플4 기기 밑에 받침을 나이x 신발 박스로, 위에 신문지 덮은것도 함정.
드디어 플4 전원을 켜고 티비를 켭니다! 뭐라고뭐라고 나오는데 해석은 안됩니다. 그림보니 듀얼쇼크4랑 usb연결하라는거같습니다.
요로코럼 한국어 설정 및 시간설정, 기타등등은 사진 보류하였습니다 하하. 너무 흥분되 그냥 넘겨버렸네요.
자 드디어 대망의 설정완료!
우리 모두 다 같이 흥미진진하게 즐겨보아요!
듀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듀후후후후후후훟후후후후후듀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듀후후후후듀훅듀후듀후후후후후후후듀후듀후후후듀후후후듀후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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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후후후,... | 16.08.02 0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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