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을 죽이나 애를 죽이나 둘다 잔인한데 왜 애들은 꼭 지켜주는 걸까요 ?딱히 아이라서 죽이고 싶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이상하다 생각 됩니다.
만약 게임상에서 애들 죽이는게 현실에도 안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다는건그간 게이머들이 반발하던 게임이 현실 범죄를 부추긴다라는 논리를 게이머들이 인정하는게 되는 거잖아요 ?가치관 확립 안된 애가 하면 안좋은 영향이 갈 수 있다 ?실제로 등급제를 해서 아이들이 못하게 하고 있는데 그러면 왜 성인이 하는 게임에서도 막는 걸까요?성인이 플레이를 해도 게임으로 인해 성인의 가치관 등이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걸까요 ?그렇다면 성인 또한 살인의 내용이 들어간 게임을 하면 안된다고 해야 할텐데 말이죠.
게임을 하며 남성 또는 여성을 죽이며 쾌감을 느끼는 거나 아이를 죽이며 쾌감을 느끼는 거나 둘다 문제 있는거 라 생각을 하는데요.
보통 캐릭터를 죽여서 쾌감을 느끼는 것은 승리 또는 성장의 기쁨을 느끼는 것이지 살인의 기쁨을 누리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단순히 캐릭터를 죽이는 행동으로 판단을 한다면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생명체에대한 공격을 표현해서는 안될것으로 생각 됩니다.
뉴스기사에서 살인 사건 또는 폭행사건의 원인중 하나로 게임을 이야기 하면 게이머들은 억울해 합니다.
저도 말도 안되는 주장이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아이npc를 못죽이게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게이머들의 이야기를 보면 뉴스의 주장을 동의 하는것과 같아 보입니다.
저는 아이라서 찾아 죽이는 그런 싸이코가 아닙니다.
그저 내가 죽이는 npc사람중에 왜 어린아이 npc 만은 안되는 것인가. 그 논리는 합당한가 궁금한데요.
단순히 감정에 호소하는 답변 말고 논리적으로 어떤 이유로 어린이 npc의 죽음을 막아야 하며, 그것은 다른 npc들을 죽이는 행위와 어떻게 다른가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221.147.***.***
우왕... 말 잘하신당 | 19.07.17 22:51 | |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18.32.***.***
(IP보기클릭)1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