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일본정부의 강력한 추천에 힘입어 일본의 산업개발유적들이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기정사실화 되었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바로 일본의 식민수탈 역사가 세계문화의 일부로서 인정된다는 것입니다.
세계 어느 곳을 뒤져봐도 이러한 경우는 드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태에서 진정 비난을 받아야 할 자는 누구일까요?
자국의 이익과 이데올로기를 위해 권모술수를 다한 아베인가...
역대최고의 꿀 포지션(어떤 사건에도 굴하지 않는 콘크리트, 존나 말도 안되고 성립도 되면 안되지만 성립되는 정통성)
자타공인 외교건 정치건 잘한다고 말해놓고는..대중외교,대일외교, 대미외교를 연달아 실패하고
허구한날 반일을 이용하여 어설픈 중국과의 동조를 시도하려고 했던 위대한 인민의 령도자 박그네 대통령 히메 가카일까요?
사실 저는 이것이 무능함에 의해서 일어났다고 보지 않습니다.
사태가 이렇게 까지 온건 그들의..그녀의 의도적 태업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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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의도적 태업?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박근혜도 꼭두각시에 불과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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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도네시아 일만 봐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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