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휴대폰판매업으로 일하기 힘드네요.
"보조금을 지급하면 안된다"
딱 이 한마디에 여러가지 일들이 왔다 갔다 하는데요. 고객들 입장에서는 휴대폰을 저렴하게 사고 싶어하고
저렴하게 팔면 무엇이 문제인것인가? 일단 시장이 과열되기 때문에 좋지 않다 누구나 평등하게 사야한다.
기기를 싸게 팔면 싸게 판만큼 세금이 줄어들겠죠. 그리고 통신사에서는 싸게 판만큼 통신료를 걷어야 하니깐
요금을 비싸게 받을것이고란 의미? 통신요금상품을 싸게 내놓아도 싼통신상품은 요금만큼의 무료만 나가니깐
거기서 거기일꺼고~!
보조금은 나왔는데 위에서는 앞서 말한금액으로 팔다가 걸리면 벌금내림 이러고 팔라는것인가? 말라는것인가?
현재
베가아이언 출고가가 55만원인데 보조금이 55만원이 나와서 실상 기기값은 0원인데
팔수가 없다...왜? 1번 걸리면 벌금이 천만원이니깐;;
이 업도 이제 그만 둬야 하는것인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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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팔이 그거 레드오션인데 이참에 업종 바꿔보세요 어차피 오래갈 아이템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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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이 이상하네요, 소비자가 득이 아니라 실이지요. | 14.07.22 00:31 | |